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의 피해를 키운 로컬라이저,
즉 방위각제공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이 실시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제주와 무안 등 전국 7개 공항의
방위각제공시설 안전성 개선을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을 통해
제주공항 방위각제공시설 구조물이
부러지기 쉬운 구조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정밀 분석을 실시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공사는
공항별 개선사업에 순차적으로 착수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