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주말 벚꽃축제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 지난 주말 열렸던 전농로 왕벚꽃 축제 현장에서 음식을 먹은 방문객들이 단체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시 등에 따르면 현재 보건소 측과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논의하고 있고 한시적으로 운영되다 철거된 만큼 조사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도내 커뮤니티에는 지난 30일 축제 현장 한 음식점에서 김밥을 먹은 일행 10명 가운데 7명이 고열과 복통을 호소하고 설사와 구토를 하고 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 2025.04.02(수)  |  양상현
  • 제주공항 방위각제공시설 개선사업 착수
  •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의 피해를 키운 로컬라이저, 즉 방위각제공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이 실시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제주와 무안 등 전국 7개 공항의 방위각제공시설 안전성 개선을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을 통해 제주공항 방위각제공시설 구조물이 부러지기 쉬운 구조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정밀 분석을 실시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공사는 공항별 개선사업에 순차적으로 착수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 2025.04.02(수)  |  김지우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4월 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9도, 성산 17.1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크게 오른 제주 남부지역에는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6에서 8도,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분포하겠고 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사이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4.02(수)  |  김경임
  • 포근한 날씨 이어져, 제주남부 '건조특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9도, 서귀포 19.6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맑은 날씨로 인해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제주남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4.3 추념일인 내일 제주는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내일 아침 기온은 6에서 8도,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분포해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4.0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제주도,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에 2억 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영남권 산불 피해지역에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산불 희생자와 피해자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제주도의 지원이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5.04.02(수)  |  문수희
  • "관탈도·신도리 해양보호구역 지정 '환영'"
  • 해양수산부가 제주 관탈도와 대정읍 신도리 주변 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도내 환경단체들이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오늘 논평을 내고 해양보호구역 신규 지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제주도 해양보호구역을 확대하고 관리 정책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도 논평을 통해 남방큰돌고래의 주요 서식지인 제주 전 연안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됐다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해양보호구역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5.04.02(수)  |  김경임
  • 4·3 단체 "대통령 파면· 4·3 진상규명 촉구"
  • 4.3 추념식을 맞아 4.3 단체들이 대통령 파면과 특별법 개정, 4.3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4.3 기념사업위원회와 범국민위원회 등은 "지난 겨울 계엄령은 불법 계엄을 경험했던 제주 4.3의 기억을 소환했다"며 "헌법재판소는 대통령을 파면해 내란의 시대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회는 표류하고 있는 4.3 특별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고 정부는 4.3 미군정 책임에 대한 진상조사와 함께 미국으로부터 공식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4.02(수)  |  김용원
KCTV News7
03:25
  • 4·3 77주년 기획 3> 가족관계 '사각지대' 여전…"추가 보완 필요"
  • 4·3 가족관계 기획뉴스입니다. 연속 보도를 통해 가족관계 심사 지연과 각종 특례 제도의 미비점 들을 짚어봤습니다. 실제 가족관계 심사를 하는 실무위원회 조사위원을 통해 후속 과제를 들어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가족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각종 특례가 도입됐지만 시행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Q>심사과정에서나 제도적으로 미비점이나 미흡한 점 어떤게 있는지요? A> 고창후 제주 4·3 실무위 가족관계분과위원장(변호사) "신고 후에 돌아가셔도 최종 결정 나기 전에 돌아가시면 그 입양특례가 인정 안됩니다. 그래서 그런 사례를 보면서 참 억울하겠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재판 대신 특례를 도입했는데 오히려 법원 재판보다 까다롭고 불합리한 절차로 신청 유족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A> 고창후 제주 4·3 실무위 가족관계분과위원장(변호사) "이제 돌아가셨으니까 그 절차를 다 종료, 이런 식으로 갈게 아니라 당사자가 사망하면 가족, 상속인들이 (법원의) 수계 절차를 통해서 그 당사자가 돼서 절차를 계속 진행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가족관계 등록, 정정, 창설 이런 업무에도 그런 절차를 도입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뒤틀린 가족관계를 풀 당사자는 바로 가족과 주변인들이라며 이들의 일관된 증언이 가장 중요한 핵심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Q>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각종 입증수단을 심사할 텐데 상당히 까다롭다고 들었는데요? A> 고창후 제주 4·3 실무위 가족관계분과위원장(변호사) 증거에 의해서만 엄격한 증거에 의해서만 한다고 하면 그 특례를 둘 이유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법원은 사실 유전자 검사를 유일한 증거 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 유전자 검사 결과가 없는 사례에서는 가족관계 등록부 정정을 인정 안 하다. 그렇게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가장 중요한 건 이해관계인들의 일치된 동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시적으로 도입된 특례 제도인 만큼 보다 많은 유족들이 구제될 수 있도록 보완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A> 고창후 제주 4·3 실무위 가족관계분과위원장(변호사) 아직도 사각지대가 있는 거 같아서 좀 더 국회의원들이 더 노력해야 할게 아닌가 생각하고 아쉬운 점은 이런 논의의 장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논의의 장들이. 예전에 비해서 이런 논의의 장들이 부족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례 도입 약 2년 만에 혼인, 입양, 출생 기록을 바로잡아달라는 신청은 4백건에 이르고 있지만 아직까지 최종 심의기구인 중앙위원회 안건 조차 상정된 경우는 전무합니다. 뒤늦게 제 뿌리를 찾고 70여 년 만에 진정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유족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04.02(수)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성산읍서 승용차 전복사고, 1명 병원 이송
  •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주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차량에 타 있던 2명이 스스로 빠져 나왔지만 이 가운데 80대 여성 1명이 가슴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4.02(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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