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전정 작업하던 60대 손가락 절단, 병원 이송
  • 어제(3)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한 과수원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이 전정가위에 왼쪽 손가락이 절단됐습니다. 이 남성은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최근 가지치기 작업 도중 절단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손에 맞는 장갑과 토시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5.04.04(금)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제주도-서울시교육청, 4·3정신 확산 기념 식수
  •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오늘 추념식 후 4.3 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갖고 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평화와 상생의 교육가치 실현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4.3 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 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가 심어졌습니다. 정 교육감은 제주 4.3의 슬픔을 상징해 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택했다며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간 교류 협력의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 2025.04.03(목)  |  양상현
KCTV News7
01:23
  • <1시용>제77주년 4·3추념식 거행…"가족관계 회복 지원"
  • 제7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 그리고 유족과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추념사에서 특별법 개정을 통해 사실과 다르게 기록된 가족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게 됐다며 4.3 위원회를 통해 하루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진한 부분에 대한 추가 진상조사를 올해 중 마무리하는 등 희생자와 유가족의 완전한 명예회복과 보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4.3 평화공원에 주인을 찾지 못한 행방불명인 표석이 3천 900기에 이르고 있다며 유해발굴과 신원확인을 계속해서 이어가겠고 이를 위해 직계는 물론 방계가족까지 DNA 채혈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김창범 4.3 희생자 유족회장은 잘못된 역사를 반성하고 해결하지 않는다면 반복될 것이라며 평화와 인권을 존중하는 진정한 민주국가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추념식에서는 DNA검사로 75년 만에 신원이 확인된 고 고희숙 희생자 가족의 사연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 2025.04.03(목)  |  양상현
KCTV News7
01:00
  • 세계유산 등재 앞둔 '4·3기록물' 프랑스서 전시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최종 심사를 앞둔 제주 4.3 사건 기록물이 프랑스 파리에서 소개됩니다. 행정안전부와 제주도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에서 제주 4.3 기록물을 조명하는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세계기록유산 등재 여부가 결정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특별 행사로 4.3 당시 각종 문서와 재판 기록 등 기록물 1만4천여 건 가운데 일부가 복제본 형태로 전시됩니다. 또 4.3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상과 4.3이 세상에 알려진 계기가 된 현기영 작가의 소설 '순이삼촌',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도 선보입니다. 한편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신청한 제주4.3 기록물과 살림녹화 기록물에 대해 등재를 권고한 바 있습니다.
  • 2025.04.03(목)  |  최형석
KCTV News7
00:37
  • 가끔 구름 많고 다소 쌀쌀…남부 건조특보 (1시)
  • 제77주년 4.3추념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5도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 남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4.03(목)  |  최형석
KCTV News7
00:43
  • 한라산서 4톤 자연석 캐낸 70대 징역 2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한라산국립공원 인근 계곡에서 중장비를 동원해 높이 1.5m, 무게 4톤 가량의 자연석을 무단으로 캐낸 혐의로 구속기소된 7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50대 B 피고인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두 피고인 모두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고 자연석에 대해서도 반환조치됐지만 A 피고인의 경우 같은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인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5.04.03(목)  |  김경임
  •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봄철을 맞아 오름 등반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예방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인 만큼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중에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기피제를 뿌려 진드기 접근을 최소화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야외 활동 후에는 작업복을 털어 바로 세탁하고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꼼꼼히 관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동부보건소는 동부지역 오름과 올레길 등 14군데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해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2025.04.03(목)  |  최형석
  • 도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 모두 A등급 평가
  •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 10개소가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A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상위 5%인 우수시설에 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서귀포 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됐습니다. 우수시설로 선정된 2곳에 대해서는 7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 2025.04.03(목)  |  양상현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4월 3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3.2도, 서귀포 16.5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제주 남부를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6에서 8도,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4.03(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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