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의 '미래융합대학' 폐지 논란과 관련해
김일환 총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했습니다.
김 총장은 오늘(9일) 제주대학교 산학융합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제주도가 공고한 대학 지원사업 공모에
미래융합대학의 제안요청을 반영하지 않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서
폐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래융합대학에 대한 예산은
사업계획서 공모를 통해지원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정부 보조금 예산도 지난해보다 많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학과 교직원 등에 대해
다음달까지 면직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은
관련 사업 시한 종료에 따른 것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신분을 보장하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