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4월 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 19.1도 등으로 평년보다 3에서 5도 정도 높았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내일까지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곳에 따라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4도, 낮 기온은 17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 파도가 높게 이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4.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21
  • 강정동서 차량 6대 부딪혀, 1명 부상
  •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탑승자들은 스스로 빠져나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4.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조업일지 부실 작성'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 남해어업관리단은 그제(7) 오후 3시 25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서쪽 87km 인근 해역에서 조업일지 작성 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혐의로 97톤급 저인망 중국어선 A호를 적발해 나포했습니다. 해당 어선에는 관련 법에 따라 담보금 3천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한편 올들어 남해어업관리단이 나포한 불법조업 중국어선은 모두 10척입니다.
  • 2025.04.09(수)  |  김경임
  • 제주대 미래융합대 폐지 논란에 "사실 아니다"
  • 제주대학교의 '미래융합대학' 폐지 논란과 관련해 김일환 총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했습니다. 김 총장은 오늘(9일) 제주대학교 산학융합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제주도가 공고한 대학 지원사업 공모에 미래융합대학의 제안요청을 반영하지 않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서 폐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래융합대학에 대한 예산은 사업계획서 공모를 통해지원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정부 보조금 예산도 지난해보다 많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학과 교직원 등에 대해 다음달까지 면직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은 관련 사업 시한 종료에 따른 것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신분을 보장하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4.09(수)  |  이정훈
KCTV News7
00:28
  • '업무 방해 신고 불만' 협박 40대 현행범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업무 방해 신고에 불만을 품고 그제(7일) 오후 제주시 연동에 있는 피해자 집 근처에 찾아가 협박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피의자는 주점에서 행패를 부려 업무 방해로 신고를 당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4.09(수)  |  김경임
  • 법원 항소심 수퍼체인지 (2건)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지난해 4월 후배 경찰관을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9월에는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은 전직 경찰관 30대 이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지만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해 7월 제주시내 주거지에서 잠을 자던 연인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살인미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40대 A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가 생명에 위협을 받았고 상해 정도와 범행 동기 등을 고려했을 때 원심의 형량이 너무 낮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5.04.09(수)  |  김경임
  • 산간 건조특보…오후부터 10~40mm 비
  • 오늘 제주는 오후부터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 산간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해 따뜻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내일 오후까지 10에서 40mm 의 비가 내리고 건조 특보도 해제될 전망입니다. 천둥번개와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물결은 제주 앞바다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4.09(수)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동료·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전직 경찰 항소심 징역 2년
  •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동료 경찰관과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은 전직 경찰관 30대 이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지만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 형량이 무겁다" 고 판시했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피고인은 지난해 4월 후배 경찰관을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쳤고 ' 9월에는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 2025.04.09(수)  |  김용원
  • 야외 활동 많은 봄철,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 최근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경우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어 치명률이 높으며 쯔쯔가무시증은 매년 평균 60명 내외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야외활동중에는 밝은색의 긴 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고 활동 후에는 몸을 씻으면서 진드기 부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사실을 알리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4.09(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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