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중 2명 연령대별 여자축구 국가대표 발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4.30 10:34

제주서중 여자축구부 2명이 연령대별 국가대표로 발탁됐습니다.

제주도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오늘(30일) AFC 여자 17세 이하 아시안컵에 대비한
소집훈련에 참가할 23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16세 이하 대표팀 명단에는
제주서중 골키퍼 고하은 선수가 포함됐습니다.

오하윤 선수도
15세 이하 대표팀에 공격수로 선발돼
다음달 7일부터 경북 경주에서 훈련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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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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