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영화 '내 이름은' 제주서 촬영 속도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5.01 13:43
영상닫기

제주 4·3을 다룬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내 이름은'이 제주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 '내 이름은'
오늘(1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마을에서
주연배우 염혜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영화는
지난달 개최된 4·3 추념식에서 첫 촬영에 들어간 뒤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제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영화는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로
4·3의 올바른 이름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낼 계획입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