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수확' 참깨 신품종 농가 실증 추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5.07 10:27

기계 수확이 가능한 참깨 신품종이 제주지역에 도입됩니다.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참깨 신품종을 도입해
올해 25 농가, 19ha 규모의 실증 재배를 추진합니다.

하니올은
콤바인으로 수확할 때
낟알 손실이 적고
줄기 베기와 동시에
탈곡이 가능한 장점으로
수확 시간과 노동력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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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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