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오늘(15일) 도내 864곳에 게시됐습니다.
벽보는
제주시 577곳, 서귀포시 287곳 등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에 부착됐습니다.
선거 벽보 내용 가운데
거짓이 있다면
누구나 중앙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거짓으로 판명되면 그 사실에 대한 공고가 이뤄집니다.
제주선관위는
오는 20일까지
후보자의 재산과 전과 등
정보공개자료가 게재된
책자형 선거공보를 각 가정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