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반려동물 영업장 221곳 일제 점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5.21 10:16

제주시가 오는 11월까지 애견카페와 애견미용실 등
반려동물 영업장 221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시설과 인력 기준,
각종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동물보호 관련 의무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제주시는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과태료 처분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 점검에서는
19건의 시정명령과 2건의 고발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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