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아동 틈새돌봄 서비스 시범 운영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5.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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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오는 24일부터
아동 틈새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운영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돌봄이 필요한 서귀포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부모의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돌봄교사가
아동의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점심과 간식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서귀포지역 틈새돌봄 수행기관은
대정읍 몽생이 다함께돌봄센터와
중문지역아동센터,
표선면 가마지역아동센터 3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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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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