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역배팅 투자 사기 사건과 관련해
가담자 2명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사기와 유사 수신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주말, 60대 여성 등 2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역배팅에 참가하면
원금과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해금액은 120억 원으로 늘었고
제주청에 고소장을 낸 피해자는 440여 명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도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