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2천 볼트 고압선 떨어져 400가구 정전…"해풍에 부식"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5.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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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에서 2만 2천 볼트 고압선이
전신주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 나무에
화재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한전은 사고 직후
400여 가구를 단전 조치하고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한전은 해풍과 바다 염분 성분에 노출된
전선이 부식되면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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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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