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포장 '필로폰' 밀반입 20대 외국인 '징역 10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5.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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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2월, 캄보디아에서
약 1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2.9kg을
스틱형 커피처럼 포장해
제주로 밀반입하려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필리핀 국적의 20대 A 피고인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마약류 범죄는 사회 전반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마약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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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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