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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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내 한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이 환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족들은 병원 내에서 벌어진 일인 만큼 적절한 보호 조치를 주장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새해를 맞아 KCTV와 특별 대담을 가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다양한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광역 행정 통합에 대해서는 제주만의 분권 모델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감귤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오히려 애지중지 키운 감귤 나무를 베어내는 농가들이 있습니다.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간벌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건데요. 감귤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농가들의 적
설 명절을 앞두고 도지사 선거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에 이어 위성곤 의원이 지역위원장 당직을 사퇴하면서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현직과 야당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독일로 떠났던 제주 민속품 100년 만의 귀향 특별전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 민족학박물관과 공동으로 내일(30일)부터 8월 말까지 <사이, 그 너머: 백년여정> 특별교류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독일인 탐험가가 1929년에 수집한 제주 민속품 62점이 96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소개되는 자리입니다. 전시는 100년 전 아시아를 탐험한 독일인 발터 스퇴츠너의 생애와 한국과 제주도 방문 이야기, 그리고 독일박물관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한 안중근 의사의 사촌동생 안봉근을 집중 소개하며 제주 민속품 소장 과정과 오늘날까지 진행된 전시와 연구 활용 사례를 선보이게 됩니다.
  • 2025.05.29(목) 16:46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주행 중 카트 넘어지며 화재…10대 탑승객 '전신 화상'
  • 오늘(29) 오후 3시 4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레포츠시설에서 주행 중이던 카트 한 대가 화재로 전소됐습니다. 시설 직원이 소화기로 불을 껐지만 이 사고로 카트에 타고 있던 10대 관광객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소방헬기로 서울에 있는 화상 전문병원에 긴급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카트 운행 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5.29(목) 16:37  |  김용원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5월 2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새별오름이 26.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3도, 서귀포 25.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중산간 이상과 동부를 중심으로 지역에 따라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5.29(목) 16:30  |  김경임
KCTV News7
02:44
  • 자영업자 울린 불법 대출…연이자 최고 '4,424%'
  • 법정이자율을 초과해 고금리로 불법 대출을 해온 40대 대부업자가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는 주로 1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와 사업자를 노렸습니다. 평균 400% 정도의 이자를 받아 5억 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겼는데 많게는 4천%가 넘는 이자율이 적용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자치경찰이 한 남성의 집으로 들이닥칩니다. 잘 꾸며진 집안 곳곳에서는 명품이나 고가의 주류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한 흔적들이 발견됩니다. 고금리로 불법 대출을 해 온 40대 대부업자의 주거지 압수수색 현장입니다. <싱크 : 자치경찰> "77일간 1,890만 원 대부하면서 (법정) 이자 초과해서 받은 이자제한법 위반에 대한 게 (영장에) 명시돼 있고요." 피의자가 채무자들에게 적용한 연이자는 평균 400%. 법정 최고이자율인 20%의 20배에 달합니다. 심지어 하루나 일주일 단위로 돈을 빌려주고 많게는 4천 4백%가 넘는 이자율을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별도의 사무실 운영 없이 현수막이나 명함 등으로 광고하며 사람들을 끌어모았습니다. 피의자가 노린 건 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나 사업자. 규제 강화 등으로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1금융권 대출이 어려워진 점을 악용했습니다. <인터뷰 : 불법 대부업 피해자> "은행 대출이 가계 대출이나 사업자 대출이 너무 이제 다 막혀서 담보가 있어도 안 해줘서. 사업 자금은 필요하고 해서 급하게 그렇게 (빌리게) 됐습니다." 특히 대출금을 연체할 경우 또다시 새로운 대출을 받도록 하는 이른바 '꺾기 대출'을 유도해 원금상환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 2023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피해자 15명으로부터 챙긴 부당이득은 5억 2천여만 원을 넘었습니다. <인터뷰 : 강지경 / 제주자치경찰단 수사관> "피해자가 운영하는 업장에 방문해 계약이 이뤄진 것을 확인됐고 선납금을 요구하면서 실제 대부금액보다 적은 금액을 지급하는가 하면 연체 시에는 추가 대출을 연체금으로 상환하는 일명 '꺾기 대출' 수법을 이용하여 대부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성을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하는 한편 불법 대부업으로 인한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자치경찰단)
  • 2025.05.29(목) 16:24  |  김경임
KCTV News7
00:26
  • 바다의 날 애월항 환경 정화…쓰레기 4톤 수거
  • 제주해경이 바다의 날을 맞아 애월항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해경을 포함해 중국 총영사관과 애월 어촌계 등에서 140여 명이 참여해 파도에 밀려온 쓰레기와 해양폐기물 약 4톤을 수거했습니다. 해경은 오는 31일에도 서귀포항 인근에서 수중 정화활동도 펼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25.05.29(목) 16:00  |  김용원
  • [뉴스 클로징] _ 금리 낮춰도 그림의 떡
  • 여> 금리는 낮추고 있지만 빚은 줄지 않고 있습니다. 감당 안되는 이자와 반복되는 연체, 그 틈을 '불법 사금융'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남> 빚을 빚으로 갚게 해서 400% 이자를 물린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어떤 이들이 제도권 금융 밖으로 밀려나고 있는지... 어째서 불법사채를 쓸 수 밖에 없는지, 해답을 찾는데, 주저할 시간이 없습니다. KCTV뉴스를 마칩니다.
  • 2025.05.29(목) 15:45  |  오유진
KCTV News7
00:32
  • 커피 포장 '필로폰' 밀반입 20대 외국인 '징역 10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2월, 캄보디아에서 약 1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2.9kg을 스틱형 커피처럼 포장해 제주로 밀반입하려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필리핀 국적의 20대 A 피고인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마약류 범죄는 사회 전반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마약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5.05.29(목) 15:22  |  김용원
KCTV News7
00:30
  • 국민의힘 제주선대위, 민주당에 4자 토론회 제안
  •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가 오늘(29일) 민주당 제주 선대위에 대선 관련 4자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후보들의 제주 공약과 정책에 대해 도민 이해도를 높이고 판단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토론회를 제안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후보자 배우자에 대한 검증 등 토론 주제에 제한을 두지 말자고 제안하며 내일(30일) 정오까지 민주당의 수용여부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 2025.05.29(목) 15:05  |  허은진
KCTV News7
00:55
  • 제주 바다서 아열대 연체동물 발견…"국내 보고 사례 없어"
  • 우리나라에선 본 적이 없는 아열대 해양 생물이 제주 바다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지난 22일, 김녕 세기알 해변에서 물놀이객이 해파리와 유사한 정체 불명의 해양 생물을 발견하고 제주해양수산연구원에 신고했습니다. 연구원에 따르면 발견된 생물은 '카리나리아 크리스타타'라는 연체동물로 호주 등 아열대 심해에서 서식하는 종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구원은 "발견 당시 길이 45cm, 무게는 390g으로 폐사가 진행 중"이었다며 개체를 수거해 냉동 보관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해류를 타고 제주 바다까지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금까지 국내에선 발견 사례가 없고 정식 이름도 붙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바다 고수온, 기후변화와 관련성이 있는지 샘플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화면제공 : 인스타그램 '제주놀미' / 제주해양수산연구원
  • 2025.05.29(목) 15:04  |  김용원
KCTV News7
00:40
  • "폭력적 발언 이준석 사퇴하라…혐오도 퇴출"
  • 6.3대선 사전투표 첫 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과 민주노동당 제주선대위가 각각 논평을 내고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도당 여성위원회는 TV토론에서 이준석 후보의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적 발언은 주권자들에 대한 모독이라며 국민에게 즉각 사과하고 대통령 후보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제주 선대위는 검증이라는 이름으로 폭력과 막말을 전시하는 이준석의 나라를 보고 싶지 않다며 내란에 이어 혐오도 퇴출시키자고 호소했습니다.
  • 2025.05.29(목) 14:59  |  허은진
KCTV News7
02:45
  • 대선 사전투표 시작…"어느 곳에서나 가능"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돼 내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되고 있습니다. 사전 투표 첫날부터 투표소 마다에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사전 투표는 신분증만 있으면 제주도내는 물론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선거와 달리 평일에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의 투표율은 얼마나 나올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따른 사전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사전 투표 첫날, 이른 시간부터 투표소 앞에는 유권자들의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앳된 청년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저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새로운 대통령을 뽑기 위한 사전투표가 도내 43곳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지는 사전투표인 만큼 유권자들의 관심도 높았습니다. 혼란스러운 정국이 안정화되고 더 좋은 나라가 되길 바랐습니다. <인터뷰 : 성미랑 / 서귀포시 중문동> “(본 투표일에는) 아이들이 있어서 같이 올 수가 없어서 사전투표하러 왔고요. (아이들) 등원하고 온 상황이에요. 경제가 많이 안 좋잖아요. 흔들리지 않게 붙잡아 줄 분으로 투표했습니다." <인터뷰 : 이승희 / 서귀포시 중문동> “공약을 이행하는 사람이 많아서 진실한 사람이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도내 각급 기관장들도 첫 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투표가 헌정 질서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헌정 질서 회복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더 평화롭고 번영되는 새로운, 진짜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하는 투표였습니다." 사전투표는 신분증만 가져가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43개 투표소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참여를 강조하는 한편 투표용지를 촬영하거나 훼손하는 행위, 투표소 안에서 소란을 부릴 경우 처벌 받을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 이흥권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장> “유권자들께서는 후보자들의 공약 내용과 실현 가능성, 자질 등을 꼼꼼히 살펴서 유권자로서의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난 2022년 치러진 제20대 대선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33.78% 혼란스런 정국 속에 과거와 달리 평일에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투표율은 얼마를 기록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좌상은)
  • 2025.05.29(목) 14:46  |  문수희
KCTV News7
02:22
  • 제주 신혼부부 줄고…맞벌이 비중 증가
  • 청년 인구 유출과 경기 침체 등으로 제주에서 신혼부부가 계속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맞벌이 비중은 늘고 10쌍 중 4쌍은 자녀가 없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청년 인구 유출과 경기 침체 등으로 제주지역 신혼부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CG-IN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제주의 신혼부부 수는 1만 3천831쌍으로, 2019년보다 21.8퍼센트 감소했습니다. 또 초혼 비율은 71.6퍼센트로 변동이 없지만 재혼 비율은 0.3퍼센트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CG-OUT 제주지역 평균 혼인연령은 남자는 33살, 여자는 30.7살로 나타났습니다. 재혼한 신혼부부의 남자 평균연령은 47.7살, 여자는 43.9살이였습니다. 남편이 연상인 비중은 65.1%, 아내가 연상인 비중은 20.1%로 조사됐습니다. CG-IN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비중은 59.2%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지만 2019년 대비 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맞벌이 비중은 52.6%로 같은 기간보다 6.7% 늘었고 신혼부부 가운데 주택을 소유한 비율은 47.6퍼센트로 높아졌습니다. CG-OUT CG-IN 신혼부부 합산 연 평균소득은 5천19만원으로 전국 평균 6천834만원보다 낮았지만 5년 전과 비교하면 18.7퍼센트 늘었습니다. CG-OUT 신혼부부 10쌍 중 8쌍이 대출이 있고 대출 잔액은 1억에서 2억 미만 비중이 25%로 가장 많았습니다. 5년 전과 비교해 아파트에 거주하는 신혼부부가 늘어난 반면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비중은 감소했습니다. 초혼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 소유 명의가 남편 단독인 경우는 53%, 아내 단독인 경우는 17%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주택 소유를 아내 단독인 경우보다 부부 공동 소유 비중이 다소 높았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5.29(목) 14:40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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