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 민족학박물관과 공동으로
내일(30일)부터 8월 말까지
<사이, 그 너머: 백년여정> 특별교류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독일인 탐험가가 1929년에 수집한
제주 민속품 62점이
96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소개되는 자리입니다.
전시는
100년 전 아시아를 탐험한
독일인 발터 스퇴츠너의 생애와 한국과 제주도 방문 이야기,
그리고 독일박물관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한
안중근 의사의
사촌동생 안봉근을 집중 소개하며
제주 민속품 소장 과정과
오늘날까지 진행된
전시와 연구 활용 사례를 선보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