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해군 초계기 사고, 최고 예우 다해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5.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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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지사가
오늘(3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항에서 훈련을 마치고
제주로 복귀 중이던
해군 초계기 사고 순직장병들에게 조의를 표했습니다.

오 지사는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슬픔과 아픔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며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임무에 헌신한 군 장병들에게
국가가 마땅히 최고의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사고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순직 장병과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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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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