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출범에 맞춰
혁신산업 분야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전담팀이 운영됩니다.
전담팀은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을 총괄로
도내 유간기관과 대학, 전문가 등 40명으로 꾸려져
정부 과제가 구체화 되는 오는 8월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역 산업과 에너지, 우주모빌리티, 인공지능·디지털 등
4개 분야로 나눠
신산업의 패러다임 확장과
제주의 환경적,
지리적 이점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