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동부특수학교 건립을 위한 대체부지를 확보하면서
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앞서 기존 예정지는 토지적성평가에서
개발 제한 등급 판정을 받아 무산 위기에 놓였었습니다.
새롭게 선정된 대체부지는
기존 부지에서 약 2km 떨어진 임야로,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송전탑 등 안전 우려 요소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지를 소유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폐교 예정지를 맞교환하는 방식에 합의했으며
이 과정이 유상 교환으로 이뤄짐에 따라
공유재산심의회 절차를 생략할 수 있는
법적 예외 조항이 적용돼 행정 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029년 3월 개교 목표에 맞춰
건립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