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1
  • 잇따르는 연안사고…민관 합동 구조 훈련
  • 무더위와 함께 피서철을 맞아 최근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연안 사고에 대비한 민관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처음으로 수상오토바이가 구조활동에 투입돼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모래사장에서 300m 가량 떨어진 바다. 한 남성이 손을 흔들며 구조를 요청합니다. 이내 해경 헬기가 도착하고, 줄을 타고 내려간 구조대원이 익수자를 구조하는 데 성공합니다. 해상에서도 구조 작업이 이뤄집니다. 동력 보드를 타고 물보라를 일으키며 물에 간신히 떠 있는 물놀이객에게 접근합니다. <싱크 : 해경> "안녕하십니까. 해경 구조대입니다. 구조해 드리겠습니다. 자, 좀 더 앞으로 올라가시고. 좋습니다."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물놀이객들이 떠 내려간 상황을 가정해 해경이 소방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일반인 7명으로 구성된 해양재난구조대가 해경이 무상 대여한 수상오토바이를 이용해 직접 구조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해경이 익수사고를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훈련에 수상오토바이가 투입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동안 해수욕장이나 연안의 경우 수심이 낮고 갯바위가 많아 연안 구조정 등이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접근성이 높은 수상오토바이가 투입되면서 위급상황에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상현 / 제주해양경찰서 수색구조계장> "인명사고 예방에 제일 중요한 게 골든타임 확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 민간 구조세력과 저희가 구조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 이번 훈련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처음 투입된) 수상오토바이는 신속성과 접근성이 있기 때문에 구조활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여름철 제주 연안에서 발생한 사고는 140여 건. 이 가운데 익수나 표류 등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사고는 61건으로 전체의 43% 가량을 차지합니다. 피서철에 들어서며 수난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해경은 동부 해안과 비지정 해수욕장 등에도 해양재난구조대를 배치해 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CG : 이아민)
  • 2025.06.19(목)  |  김경임
KCTV News7
00:29
  • 바람에 떠밀려 표류 '패들보드' 물놀이객 구조
  • 오늘(19) 오후 2시 40분쯤 협재해수욕장에서 패들보드를 탄 물놀이객이 파도에 밀려 나가고 있다는 구조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투입해 신고 6분 만에 40대 관광객과 5살 아이, 그리고 패들보드 직원 등 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패들보드 한대가 파도에 밀려나가자 레저업체 관계자가 구조를 시도하는 과정에 함께 표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5.06.19(목)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삼성혈 흉기 난동 '징역형'…흉기소지 처벌 첫 사례
  • 공공장소 흉기소지죄가 시행된 이후 제주에서 처음으로 형사처벌이 이뤄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김광섭 부장판사는 지난 4월, 제주시 삼성혈에서 열린 춘기대제 행사에서 20cm 가량의 흉기를 들고 다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약을 먹지 않았던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5.06.19(목)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연인 폭행·살해 불법체류 중국인 징역 16년 '중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 1월, 제주시 연동에 있는 원룸에서 같은 국적의 연인인 30대 여성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체류 중국인 A 피고인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무에서 2시간 30분 동안 피해자를 무자비하게 폭행해 장시간 방치했고 이로 인해 피해자는 극도의 공포 속에 숨진 것으로 보인다며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5.06.19(목)  |  김용원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6월 1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1.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8도, 서귀포 26.9도 등으로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에서 23도, 낮 기온은 24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지형 효과로 인해 제주 북부와 동부 일부 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모레까지 20에서 80mm의 비가 가끔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2025.06.19(목)  |  김경임
  • 무더위 속 곳에 따라 가끔 비, 내일도 무더워
  •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북부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1.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0.8도, 서귀포 26.9도 등의 분포를 보여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남서풍이 유입돼 지형 효과와 함께 강한 햇빛이 더해지면서 애월의 최고체감온도가 32.1도까지 오르는 등 제주 북부와 동부 지역은 후텁지근 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덥겠고,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19(목)  |  김경임
  • 제주 동부특수학교 대체부지 확보 "재추진"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동부특수학교 건립을 위한 대체부지를 확보하면서 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앞서 기존 예정지는 토지적성평가에서 개발 제한 등급 판정을 받아 무산 위기에 놓였었습니다. 새롭게 선정된 대체부지는 기존 부지에서 약 2km 떨어진 임야로,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송전탑 등 안전 우려 요소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지를 소유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폐교 예정지를 맞교환하는 방식에 합의했으며 이 과정이 유상 교환으로 이뤄짐에 따라 공유재산심의회 절차를 생략할 수 있는 법적 예외 조항이 적용돼 행정 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029년 3월 개교 목표에 맞춰 건립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입장입니다.
  • 2025.06.19(목)  |  이정훈
  • 가축분뇨 악취 과징금 부과 처분 '불복'…또 소송전
  • 지난해 대법원까지 갔던 가축분뇨 악취 과징금 처분과 관련해 과거 소송 당사자가 다시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1월, 한림에 있는 양돈장에 대해 지난 2021년 기준치 위반 악취 배출 관련으로 과징금 5천 4백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이에 불복해 제주시를 상대로 올해 2월,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과거 제주시는 동일한 사안으로 과징금 1억 원을 부과했지만 당시 재판부는 감경 사유를 고려하지 않고 액수를 정했다며 사업자측 손을 들어줬습니다. 제주시는 과징금을 절반으로 줄여 다시 부과한 만큼 문제 없다는 입장이지만, 사업자 측은 여전히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25.06.19(목)  |  김용원
KCTV News7
00:24
  • 제주대병원 장례식장 다음달부터 운영 중단
  • 제주대병원 장례식장이 다음달부터 운영을 중단합니다. 이에따라 제주대병원측은 현재 장례식장 공간에 행정과 비진료시설을 등을 집중 배치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비진료 부서들이 있던 공간에 진료와 치료 시설 등을 확충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됐었습니다.
  • 2025.06.19(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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