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무더위 속 곳에 따라 비, 모레까지 최대 80mm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지형적 영향으로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9도로 평년보다 3도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26도 내외로 덥겠고, 곳에 따라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19(목)  |  김경임
KCTV News7
00:20
  • 오조리에서 물질하던 80대 해녀 숨져
  •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에서 물질하던 해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어촌계 선박을 이용해 심폐소생술을 하며 오조항으로 옮겨진 뒤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19(목)  |  김경임
KCTV News7
00:32
  • 고사리 꺾다 실종된 80대 치매노인 18시간 만에 발견
  • 고사리를 채취하러 갔다 실종됐던 치매노인이 신고 접수 18시간여 만에 발견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18) 오후 2시 45분쯤 서귀포시 색달동에서 함께 고사리를 꺾던 아내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 70여명이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치매를 앓고 있던 80대 A 할머니 발견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6.19(목)  |  김경임
KCTV News7
00:20
  • 한림읍 농막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보완)
  • 어제(18) 저녁 7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 농막창고에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판넬로 된 창고 20여 제곱미터와 농기구, 간이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국과수 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19(목)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제주광역VTS 관제, 남부연안 해역까지 확대
  • 제주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의 관제구역이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모레(21)부터 관련 규정이 개정돼 제주 남부연안해역까지 관제구역이 확대되며 면적으로는 기존 5천 4백 제곱km에서 7천 8백 제곱km까지 늘어납니다. 제주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 이른바 제주광역VTS는 지난해 9월 전국에서 3번째로 개국했으며 24시간 해상교통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 2025.06.19(목)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대체로 흐리고 더워…남부 중심 오전부터 비
  • 목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10에서 40mm 가량 내리겠고, 북부지역에는 5mm 미만의 적은 강수량을 기록하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8도 분포를 보이겠고 특히 북부와 동부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오전 한때 매우높음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6.19(목)  |  허은진
  • 한림읍 농막창고 화재…인명피해 없어
  • 어제(18일) 저녁 7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농막창고에서 불이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일부와 농기구, 간이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19(목)  |  허은진
KCTV News7
02:35
  • 6월에 때이른 더위 기승…당분간 계속
  • 6월인데도 벌써부터 연일 낮 기온인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지만 기온을 크게 떨어뜨리지 못하면서 당분간 제주 지역에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낮 시간대. 성큼 다가온 더위에 삼삼오오 하천을 찾은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학교가 끝난 아이들도 옷을 걷어부치고 차가운 물에 발을 담가봅니다. 친구들과 물장구를 치다보면 더위에 짜증났던 마음은 금세 잊혀집니다. <인터뷰 : 장소윤 이효영 김아율 / 제주시 외도동> "얼굴에 계속 땀이 막 줄줄 흐르고 얘도 막 덥다고 자꾸 짜증 내고. (발 담그니까) 시원하고 약간 여름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따가운 햇빛을 피해 나무 그늘에 앉아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하천에서 솔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흐르는 땀을 식혀봅니다. <인터뷰 : 조복자 / 제주시 연동> "어제는 한여름처럼 더웠고 오늘은 바람이 선선해서 좀 시원한 것 같아요. 여기 물도 있고 그늘도 있고 해서 그런지 모르는데 아주 시원해요 오늘은. 어제에 비해서는 많이 시원한 것 같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30도 안팎. 구좌가 31.8도로 가장 높았고, 김녕 31.5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며 무더웠습니다. 어제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 올들어 가장 더웠던 제주시는 오늘도 평년 기온을 웃돌며 7월 중순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특히 제주 북부와 동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나타나는 곳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아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5도가량 높은 30도 내외의 높은 기온이 일시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0일 올들어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지난해보다 3일 빨랐고, 벌써 3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내일은 남서풍의 영향으로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비가 내리지 않는 곳은 습도가 높아지며 당분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6.18(수)  |  김경임
KCTV News7
02:44
  • 예년보다 빨라진 잠자리떼 습격…기후변화 '단면'
  • 제주 바다에서 낚시를 하던 어선에 수천마리의 잠자리떼가 나타났습니다. 더 따뜻한 서식지를 찾는 잠자리 무리가 이동하는 모습인데 제주 기온이 오르고 기후 변화로 인해 이 같은 아열대 곤충의 습격은 더 잦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어둠이 깔린 바다에서 집어등 주위로 수천 마리의 곤충들이 날아다닙니다. 낚시객들은 깜짝 놀랍니다. <싱크:낚시객> "6월 달에 와 이거 미쳤다 이거 어떡해.." 낚시객 머리와 등, 온몸에도 달라 붙었습니다. 여름철 나타나는 아열대성인 된장잠자리입니다. 7월부터 보이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출현 시기가 한달 가량 더 빨라졌습니다. 잠자리떼 습격은 3시간 동안 계속됐습니다. <엄성진/낚시어선 선장> "바람이 없고 해무가 낄 때, 잠자리 떼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보통 여름에 많이 나타나는데 7월부터 9월까지 나방들이랑 많이 오는데 6월에 이렇게 빨리 오는 건 처음이네요." 갈치 조업 어민들도 예년보다 빨라진 잠자리떼 때문에 골치입니다. 조업에도 지장을 주고 청소를 해도 다 치우지 못할 정도입니다. <씽크:장용석/갈치어선 선장> "등이고 어디고 온몸에 달라붙어서 엄청나게 조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잠자리 때문에 달라붙어서 막 물거든요. 등이고 어디고 시커멓습니다." 된장잠자리는 적도 부근이 주 서식지로 계절풍을 타고 제주에 온뒤 여름 번식철이 지나 돌아가는 계절성 곤충입니다. 모기나 파리 등을 잡아먹고 사람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월 1차 상륙 후 예년보다 빨라진 장마전선과 고온다습한 바람을 타고 2차 대이동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기온이 오르고 제주가 아열대화 되면서 개체수도 늘어나고, 머무는 기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김녕 해상에서 잠자리떼가 어선 전체를 뒤덮기도 했는데 앞으로 이 같은 현상은 제주 바다에서도 자주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민동원 / 제주대 미래전문농업경영인 사업단 더벅스 대표> "우리나라는 지금이 장마철이기 때문에 기온이 많이 오르고 물웅덩이가 많이 생기면 번식할 수 있는 연못이 더 많아지고 모기 같은 먹이도 많아져요. 그렇게 되면 어쩔 수 없이 개체수가 폭증하게 되죠." 기후변화와 이상 고온은 바다 생태계 뿐 아니라 곤충들의 서식 환경도 빠르게 바꿔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 낚시어선 '나폴리호' / 시청자)
  • 2025.06.18(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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