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다음달 대입정보박람회 개최…전국 70개 대학 참여
  • 다음달 11일과 12일 이틀동안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마련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70개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입학처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학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해 상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보호자 2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소속 대입 상담교사들이 수시 전형에 대비한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합니다. 수시전형 상담을 원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오는 2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됩니다.
  • 2025.06.20(금)  |  이정훈
  • 대체로 흐리고 더워…남부·산간 중심 가끔 비
  •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2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5mm 내외의 적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9도 분포를 나타내겠고 북부와 동부 일부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자외선지수는 오전 한때 북부를 중심으로 매우높음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오후부터 산간과 북부중산간에는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6.20(금)  |  허은진
  • 노형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19) 10시 15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아파트 지하1층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20(금)  |  김경임
KCTV News7
02:20
  • '위법 논란' 임시 부검 종료…정식시설 '언제쯤'
  • 제주 양지공원에 운영 중인 임시 부검시설이 최근 위법한 시설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됐는데요. 이같은 논란은 차치하고서라도 다음 달이면 계약 종료로 제주에 부검 장소가 사라질 수 처지에 놓였지만 관련 후속 논의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양지공원에 마련된 국과수 부검시설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부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임시 시설이다 보니 환경은 열악합니다. 부검과정에서 나오는 폐수나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배수 시설이나 공기 순환/여과 시스템도 없습니다. 부검 인력 탈의실과 감염 예방 시설도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국과수 관계자> "바닥을 지금 저희가 손으로 닦고 하는데 원래 바닥에는 배수처리가 있어서 감염 관리할 수 있도록 돼 있어요." 인력도 부족합니다. 부검의 1명과 조사관 2명, 증거 사진을 찍는 인력 1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제주 상주 인력은 부검의 1명과 조사관 1명 뿐이고 나머지 조사관 등 필요 인력은 매번 출장을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터뷰 : 이수경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학부장 직무대리> "(종전 부검의가) 생각보다 빨리 그만 두시기도 했고 전국 다른 곳도 법의관 인력이 늘 부족하니까 여유가 없었던 거죠." 지난해 7월부터 1년 동안 양지공원 부검시설에서 160건의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많게는 하루 4번의 부검도 진행됐습니다. 부검 수요는 높아지고 있는데 양지공원 이용 계약은 이달로 종료되고 부검시설 위법성 논란도 빚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주연구소 설립 계획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정식 부검시설과 인력을 확보하고 현재 민간 건물에 입주한 국과수 제주분원까지 이전하는 제주연구소 조성 사업이 지난해 논의됐습니다. 사업비도 110억 여 원으로 추산됐고 유력 부지도 검토됐지만 이후 정부나 국회에서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 부검시설 조성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당장 다음 달부터 다른 지역으로 원정 부검을 가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변사사건 처리가 지연되고 유족들이 제때에 장례절차를 치를 수 없는 등 도민 불편과 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06.20(금)  |  김용원
KCTV News7
00:53
  • 낮 기온 오르며 '후텁지근'…내일까지 가끔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서풍의 영향으로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31도로 후텁지근하겠고 북부와 동부 일부 지역의 경우 지형효과와 햇빛에 의해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지와 북부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2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20(금)  |  김경임
KCTV News7
00:43
  • "2공항 환경영향평가 협의 졸속…절차 거부"
  •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환경영향평가 절차 불수용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회 회의를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형식적인 통과 의례와 졸속으로 진행된 최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회였다고 비난했습니다. 충분한 현장 방문 계획과 여유있는 시간 확보 없이 진행됐고 제주도와 국토부는 계획 변경 불가를 전제로 평가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의견 수렴 계획도 졸속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거부하고 절차 강행을 저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5.06.20(금)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대 기획처장' 사칭 선결제 요구…경찰 수사
  • 제주대 기획처장을 사칭하며 업체에 선결제를 요구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사기 미수 혐의로 제주대학교 기획처장을 사칭한 A 씨를 쫓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행사기획사 대표에게 자신을 제주대 기획처장이라고 소개한 뒤 특정 업체에 축제 용품 구매 대금 등으로 1천 7백만 원을 보내면 이후 학교측에서 정산하겠다고 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통화 내역과 계좌 등을 토대로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 2025.06.20(금)  |  김용원
KCTV News7
01:58
  • 동부특수학교 대체부지 확보…재추진 '청신호'
  • 개발 불가 판정으로 좌초 위기에 놓였던 제주 동부특수학교 건립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대체부지를 확보하면서 사업에 다시 속도를 낼 수 있게 됐고 무엇보다 기존에 제기됐던 안전성 논란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도구좌읍의 한 임야입니다. 멀리 오름에 둘러쌓인 평평한 토지로 주변 도로와 가깝습니다. 가칭 제주 동부특수학교 건립 예정지가 지난해 말 토지적성평가에서 개발 제한 등급 판정을 받아 학교건립이 불가능해지자 찾은 대체 부지입니다. [스탠드 이정훈기자 ] "이 곳은 종전 영지학교 분교장 건립 예정지와는 직선 거리도 약 2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 총 5필지로 접근성이 좋고 기존 부지와 달리 송전탑 등 주변에 안전 우려 요소도 없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특수학교 건립을 위한 부지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소유한 폐교 부지와 맞교환 방식에 제주도가 합의하면서 법적으로 공유재산심의 절차를 생략할 수 있는 예외 조항이 적용돼 행정 절차가 빨라 질 수 있다는 겁니다. [전화인터뷰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유상으로 회계간 이관하는 경우에는 공유재산심의를 안 받아도 되는 법령상으로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는 2029년 3월 개교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입장입니다. 개발 제한 등급 판정으로 추진이 불투명했던 동부특수학교 건립 사업이 새로운 대체부지 확보로 건립 계획에 다시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6.19(목)  |  이정훈
KCTV News7
02:28
  • "대법원까지 갔는데"…가축분뇨 악취 소송 2라운드
  • 지난해 대법원까지 갔던 가축분뇨 악취 과징금 처분과 관련한 소송이 있었는데요, 최근 동일한 소송 당사자끼리 다시 법적 분쟁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시는 법원 판단을 수용해 과징금 액수를 낮춰 다시 부과 처분을 내렸지만 양돈장 측은 이 또한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양돈장은 모 도의원 가족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가축분뇨 악취 관련 과징금 부과 처분을 놓고 과거 소송 당사자였던 제주시와 양돈장이 다시 법정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1월, 한림에 있는 양돈장에 대해 지난 2021년 기준치 위반 악취 배출 관련으로 과징금 5천 4백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이에 불복해 제주시를 상대로 올해 2월,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주시와 해당 사업장은 비슷한 처분으로 지난해 대법원까지 가며 다툰 전력이 있습니다. 당시 1,2심과 대법원은 제주시가 부과한 과징금 1억 원은 액수가 너무 많고, 재량권을 넘어섰다며 양돈장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여러 감경사유가 있는데도 제주시가 이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에 제주시는 법원 판단과 자문을 거쳐 과징금을 절반으로 줄여 다시 부과 처분을 내렸습니다. <씽크:고경림 제주시 환경보전팀장> "악취 포집 방법에는 문제가 없다고 법원이 판단해서 이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내부 검토 결과 법적으로 감경할 수 있는 기준을 최대한 적용해서 과징금을 다시 부과한 건입니다." 해당 양돈장은 모 도의원이 운영했던 곳으로 지금은 가족이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돈장 측은 이번 과징금 부과 처분도 재량권을 남용한 것이며 2021년 악취 측정이나 채취 과정에서 절차적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난 재판에서도 다른 사업장에서 악취가 유입됐을 가능성도 쟁점이 됐지만 재판부는 주변 지역이나 다른 양돈장과는 관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습니다. 가축 분뇨 악취 과징금 부과 처분의 효력을 놓고 2차 소송전이 시작된 가운데 유사 사례에도 적용될 수 있어 재판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유재광)
  • 2025.06.19(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