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애월읍서 교통사고 잇따라, 10명 부상
  • 오늘 하루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서 차량 3대가 부딪혔습니다. 사고 직후 차량에 타 있던 8명이 스스로 탈출했고 이 가운데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낮 12시 30분쯤에도 제주시 어음리에서 승용차 3대가 부딪혀 20대 남성 등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18(수)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중화권 관광객 대상 불법 관광영업 잇따라…"단속 강화"
  •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불법 관광 영업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최근 중국인 관련 불법 관광영업 3건을 추가로 적발하는 등 올 들어서만 37건을 단속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SNS나 중국 여행 플랫폼을 통해 모객 행위를 벌여 사전에 고객과 입을 맞추고 불법 영업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치경찰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불법 관광 영업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5.06.18(수)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연북로 차량 화재, 카페 직원이 초기 진압 피해 막아
  • 지난 16일, 제주시 연북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민간인이 초기에 진압해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8시 57분 제주시 연북로를 주행하던 SUV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119가 도착하기 전에 근처에 있던 카페 직원 2명이 소화기로 현장을 진압했고 차량 통행을 우회하는 등 안전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불이 번지거나 인명 피해는 없었고 차량 화재는 신속한 대응 덕분에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 진압을 한 카페 직원 2명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표창을 건의하는 글을 소방본부장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6.18(수)  |  김용원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6월 1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1.8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6.6도, 제주시 25.6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의 경우 곳에 따라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는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모레까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2025.06.18(수)  |  김경임
KCTV News7
00:59
  • 제주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율 5%대 '저조'
  • 제주지역 사립학교 법인들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저조해 제주도교육청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16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액은 지난 2021년 2억9천여 만원에서 2022년 2억4천2백여 만원, 2023년 2억7천여 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정부담금 대비 납부율은 2021년 6.6%, 2022년 5.3%, 2023년 5.6%에 그쳤습니다. 3년 평균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1% 미만인 학교도 7개교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립학교 법인이 내야 하는 법정부담금에는 교직원의 4대 보험료와 사학연금 등이 포함되며 교육청은 부족한 법정부담금을 대신 지원하면서 수백억원의 재정 부담을 지고 있습니다.
  • 2025.06.18(수)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더워…낮 최고 25~30도
  • 수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30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또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습니다. 낮에는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6.18(수)  |  허은진
KCTV News7
00:50
  • 후박나무 껍질 불법 훼손 "신속 수사·엄정 처벌"
  • 표선면 성읍리에서 후박나무 껍질이 벗겨져 식생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환경단체가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제주자연의벗은 둘레 70에서 280cm, 최대 높이 15미터의 수령 70년에서 100년 된 나무 40여 그루가 피해를 입었고 서귀포시에 관련 신고도 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자치경찰에 신속한 수사와 엄중하 처벌을 요청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늘(18) 자치경찰과 현장을 확인해 훼손 규모와 고의성 여부를 살핀 뒤 불법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은 고사를 막기 위한 복원 대책도 토지주와 협의해 마련할 예정입니다.
  • 2025.06.18(수)  |  김용원
KCTV News7
00:46
  • 대체로 맑고 무더위 이어져, 낮 최고 30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30도로 평년보다 1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지역의 경우 지형적 영향과 강한 햇빛이 더해지며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부터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18(수)  |  김경임
KCTV News7
02:25
  • 껍질 벗겨진 후박나무 수십 그루 발견
  • 최근 서귀포 성읍리의 한 임야에서 후박나무 수십 그루가 껍질이 벗겨진 채 발견됐습니다. 누군가 약재로 사용하거나 팔기 위해 벗거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현장 확인을 통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일대. 수풀 사이로 들어서자 누런 속살을 드러낸 후박나무 줄기가 보입니다. 줄기와 가지 곳곳에는 뾰족한 물체를 이용해 깊게 판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누군가 일부러 껍질을 벗긴 겁니다. 자세히 보니 한 두 그루가 아닙니다. 주위 농로와 밭 근처에 자라는 나무들도 껍질이 벗겨져 있고, 시간이 지나며 검게 색이 변한 것도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대규모로 후박나무 껍질이 벗겨진 현장입니다. 적게는 70년에서부터 많게는 100년이 넘은 것도 있는데요. 이 일대에서 확인된 것만 40그루가 넘습니다.” 환경단체가 현장을 확인한 건 지난주. 후박나무 껍질이나 잎은 민간요법에서 약재로 쓰이기도 하는데, 환경단체는 누군가 약재로 사용하거나 팔기 위해 자연적으로 자란 나무껍질을 벗겨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영식 / 제주자연의벗 공동대표> "(나무) 형성층에 같이 붙어있는 체관이라는 기관이 있어요. 이거는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이파리에서 광합성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공급하고. 이 뿌리에서 무기물하고 물을 이파리로 보내줘야 광합성 작용을 해 가지고 나무들이 살아가잖아요. 근데 그게 완전히 여기에서 다 차단이 돼 버리니까 없어져 버리는 거죠. 완전히 없어져 버리니까 이 나무는 결국 죽습니다.” 껍질이 벗겨진 나무들이 확인된 현장은 임야. 산림자원법에 따르면 임야에서 식물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관계 기관에 신고하거나 허가 절차를 받아야 합니다. 소유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허가 없이 나무를 베거나 식물을 채취하는 경우 역시 불법입니다. 서귀포시는 근처에 밭 부지가 인접해 있어 정확한 측량 작업을 통해 나무가 있던 토지의 용도 확인이 필요하다며, 이후 불법성이 확인될 경우 자치경찰에 수사 의뢰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06.17(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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