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5
  • 전국 돌며 가짜 한의사 행세 구속…부작용 피해 상당
  • 제주도 자자치경찰단이 한의사 면허 없이 수년간 전국을 돌며 불특정 다수에게 침 시술을 해 온 70대 남성 A씨를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최근까지 약 4년간 제주를 비롯한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치매나 암 등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120여명에게 한차례에 5만 원 가량을 받고 불법으로 침 시술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통상 한의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48cm길이의 장침을 환자 몸에 관통하는가 하면 일부는 눈이 심하게 붓거나 극심한 복통, 혈액 염증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과거에도 같은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5.06.17(화)  |  양상현
KCTV News7
00:57
  • 장맛비 그치고 맑고 더워…낮 최고 28.7도
  •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장맛비가 강하게 내리다 그쳤고 오후부터 맑고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한림 73mm와 한라산 남벽 72mm, 영실 69mm, 애월 56mm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28.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8.5도, 서귀포시 26.1도로 후텁지근했습니다. 내일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높은 습도로 북동부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 온도가 31도를 넘을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2.5m 높이로 일겠고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16(월)  |  문수희
KCTV News7
00:41
  • 강한 장맛비에 곳곳 피해 잇따라…소방, 안전조치
  • 제주 지역에 오전까지 곳에 따라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에서 신호등 줄이 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비슷한 시각, 서귀포시 호근동에서는 배수로가 막혀 도로가 잠기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배수로 3곳을 정비했습니다. 이 외에도 어젯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협재리에서는 맨홀이 역류하는 등 어제부터 오늘 낮 12시까지 소방으로 5건의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5.06.16(월)  |  김경임
KCTV News7
02:19
  • 닥터헬기 격납고 생겼다…골든타임 단축 기대
  • 하늘 위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가 도입 2년 반 만에 전용 격납고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격납고가 없어 남원읍 수망리 임시 계류장을 사용하며 적지 않은 불편과 지연사태가 있었는데요. 이번 격납고 조성으로 무엇보다 환자들의 골든타임 확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국제공항에 닥터헬기 격납고가 지어졌습니다. 닥터헬기가 제주에서 운영된 지 2년 6개월 만입니다. 공항 계류장에 조성된 격납고는 예산 40억 원이 투입돼 지상 1층, 연면적 774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닥터헬기가 운영된 지 2년 반 만에 전용 격납고가 만들어지며 보다 신속한 환자 이송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닥터헬기 이송 실적은 94건. 시속 260km의 빠른 속도로 제주본섬 뿐 아니라 추자와 우도 등 부속섬에서도 중증 환자 이송을 해왔습니다. 특히 헬기 안에 각종 의료 장비가 탑재돼 전문 의료진이 응급처치를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어 응급 취약 지역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동안 남원읍 수망리에 있는 임시 계류장을 사용하며 날씨로 인한 출동 지연이나 불편이 적지 않았는데 이번 전용 격납고 조성으로 이 같은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권오준 닥터헬기 기장> “(남원읍 계류장 이용 시) 항상 악기상에 대비해야 했기 때문에 기상과의 싸움이었고 공항으로 이전하면서 그런 위험성이 많이 해소됐습니다." 닥터헬기 운영 병원인 제주한라병원까지 거리도 가까워져 촌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할 환경도 개선됐습니다. <인터뷰 :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 "제주공항에 시설이 만들어진 이후부터 적극적으로 도민과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들의 필요성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신속하게 운항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마련된 닥터헬기 격납고 조성으로 더 안전하고 신속한 응급의료 체계를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5.06.16(월)  |  문수희
KCTV News7
02:43
  • "유·초·중 한 지붕에"…아라월평초중 착공
  • 제주 교육 환경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고됐습니다.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를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학교가 제주시 월평동에 새롭게 들어서는데요. 이 학교는 미래형 교육 모델로 주목받는 동시에 인근 학교의 과밀 문제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통학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를 통합한 가칭 아라월평초중학교가 본격적인 신축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신설 학교는 제주시 월평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1단지 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며 총 578억 원이 투입됩니다. 학급 구성은 유치원 5학급과 초등학교 18학급, 중학교 12학급, 특수학급 3학급으로 전체 822명의 학생을 수용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착공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학교용지를 무상 공급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교 신설로 인해 인근 아라초등학교와 영평초등학교의 과밀 현상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두 학교는 그간 제주시 동부권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학급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그동안 먼 거리를 통학해야 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걱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박상현 / 마을 주민 ] "애들이 무조건 가게 되면 버스를 타거나 저희가 자가로 데려다 줘야 되는데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중학교에도 바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아무래도 우리 자녀들의 안전도 굉장히 좋아지고요. " 초·중학교 통합 운영에 따른 교사 순환 배치나 교육연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교육과정이나 선생님 배치, 학교 경영이나 이런 거는 전혀 따로 따로이기 때문에 저희 교육청 입장에서는 교장,교감 이렇게 돼서 좀 절약이 되는 면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 지난 2023년 2월 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각종 설계와 심의 등 3년여 간의 준비 끝에 본격 공사에 들어한 가칭 아라월평초중학교는 오는 2027년 3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6.16(월)  |  이정훈
KCTV News7
02:48
  • 이른 더위에 물놀이 사고 잇따라
  • 최근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며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일찍이 바다를 찾는 물놀이객들이 늘어나면서 사고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특히 해수욕장의 경우 아직 정식 개장하지 않아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지 않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소방대원들이 의식이 없는 남학생을 들것에 실어 갯바위 위로 옮깁니다. 지난 14일, 함덕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함께 물놀이를 하던 10대 A군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 근처 수상레저업체 관계자 등이 투입돼 수색 작업을 벌였고 40여 분 만에 심정지 상태인 A군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싱크 : 사고 목격자> "발견해서 여기로 끌고 나와서 심폐소생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그때) 수심 체크했을 때 2.5m 이상 나왔으니까 수영을 못하면 힘들고요. 또 여긴 조류가 있어서 위험한 데긴 해요 보이는 것과 다르게." 당시 사고 지점의 수심은 3m 가량. 근처 바닷물 온도는 17도 내외로 물놀이 적정 수온인 23도에 비해 낮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날 저녁. 아직 개장하지 않은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도 10대 미국인 2명이 물에 빠져 서핑객들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최근 기온이 오르며 바다를 찾는 물놀이객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때이른 더위에 해수욕장 곳곳에는 물놀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식 개장까지 일주일 정도 남은 상황. 그 전까지는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지 않아 위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빠른 대처가 어렵습니다. 특히 올해 제주 지역 바다 수온이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은데다가 정식 해수욕장을 벗어나면 조류나 물 속 지형을 알기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 강순호 / 서귀포해양경찰서 안전관리계장>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 운동과 구명조끼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다이빙 같은 위험한 행위는 금지해 주시고 파도가 높거나 유속이 빠른 경우 물놀이를 자제해야 합니다."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며 물놀이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해경은 안전수칙과 물놀이 구역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6.16(월)  |  김경임
KCTV News7
00:18
  • 구좌읍서 오토바이 전신주 들이받아, 운전자 심정지
  • 오늘 오후 5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 오토바이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16(월)  |  김경임
KCTV News7
00:30
  • 같은 부서 부하직원 괴롭힌 해경 징계
  •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부하직원을 괴롭힌 해경이 내부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 A씨는 지난 2023년 5월, 같은 부서에 근무하던 부하 여직원에게 고백했다 거절당하자 이후 업무 과정에서 해당 직원을 괴롭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부 감찰조사를 통해 괴롭힘이 인정되면서 A씨에게는 불문경고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5.06.16(월)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지난해 제주 학교폭력 가해자 248명 검거
  • 지난해 제주에서 경찰에 검거된 학교폭력 가해자가 25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검거된 학교폭력 가해자는 248명으로 전년에 비해 9명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폭력 등으로 검거된 경우가 1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범죄 71명, 금품갈취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06.16(월)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