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제주시 낮 최고기온 33도 "올 여름 가장 높아"
  •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제주는 30도를 웃돌며 올 여름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7)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도로 평년보다 8도 이상 오르며 올 여름 가장 높았습니다. 성산은 27도, 서귀포 25.7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남서풍이 불고 강한 햇빛까지 더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18)도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20도, 낮 기온은 29도까지 오르며 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5.06.17(화)  |  김용원
KCTV News7
00:25
  • 무더위 속 나무 심던 40대 온열질환 증세
  • 올여름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나무를 심던 4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탈수 증상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 2025.06.17(화)  |  김경임
KCTV News7
02:50
  • '떠돌이 부검시설'…다음 달부터 '어디로'
  • 제주에 유일의 부검시설이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임시 시설 이용 계약도 이번 달로 종료되면서 당장 다음달부터 원정 부검을 가야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공 장례시설인 제주 양지공원입니다. 이곳 추모 건물 창고에 제주 유일의 부검 시설이 운영 중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지난해 7월부터 임대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검에 최적화된 공간이 아니다보니 간이 시설만 갖춰 놓고 운영 중이며 감염 위험에도 노출돼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도 일주일 마다 한 번에 최대 4건, 지난 1년 동안 160여 건의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이 시설이 다음 달이면 사라질 처지에 놓였습니다. 사용 계약 1년이 이달 말로 종료되기 때문입니다. 국과수는 지난 2019년, 제주 분원을 조성했지만 관련 예산이 없었고, 그리고 당시 제주대에서 부검을 하고 있어 별도 부검시설을 짓지 않았습니다. 이후 제주대 그리고 제주의료원에서 부검이 어려워지자 지난해 제주도와 양지공원 이용 계약을 맺었습니다. 국과수는 다른 대체 시설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부검 시설을 연장 사용하는게 최선이라는 입장입니다. <이수경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학부장 직무대리> "공공기관에서 관리되는 곳이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니 가장 좋습니다. 이동을 하고 간이시설을 옮기려면 또 예산과 노력이 드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기존 시설을 쓸 수 있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양지공원의 경우 도시계획시설 상 장사 시설에 해당한다며 부검 시설은 장사 목적과는 맞지 않아 연장 허가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부검 시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허가를 내줬는데 오히려 위법 행정이라는 지적까지 받으면서 제주도 역시 난처한 상황입니다. <현지홍 제주도의회 의원 > "좀 심하게 말하면 위법적인 행위, 행태가 보인 겁니다. 공유재산 심의도 득하지 않았고 장사시설 사용 목적 외 시설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이혜란 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장> "아마 이런 절차적인 것을 놓쳤던지 그 당시 너무 갑작스럽게 임대가 이뤄지면서 그랬는지 아직 확실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 부검 건수는 지난 2021년 120여 건에서 2023년에는 170건으로 해마다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다음 달부터 시설이 없어 부검이 늦어지거나 원정 부검을 가야할 상황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국과수는 양지공원 사용이 어려울 경우 대안으로 민간 장례식장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이아민)
  • 2025.06.17(화)  |  김용원
KCTV News7
00:23
  • 선박 충돌사고 가정 민관합동 해상 방제 훈련
  • 선박 충돌 사고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해상방제 훈련이 오늘(17) 오후 제주항 4부두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제주해양경찰서와 제주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 18개 기관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 사고 발생에 따른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 2025.06.17(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해양환경단체 "남방큰돌고래 구조전담팀 환영"
  • 해양환경단체 핫힝크돌핀스가 오늘(17일) 성명을 통해 제주도정의 남방큰돌고래 구조전담팀 구성에 환경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구조전담팀의 기존 구조 활동을 해온 단체와의 협력, 해양생태 보전 업무 담당 부서 신설, 관련 조례 제정 등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무분별한 낚시 행위 규제를 강화하고 남방큰돌고래 주요 서식처 일대까지 해양생물보호구역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 2025.06.17(화)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조리사·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무직 111명 채용
  • 제주도교육청이 조리사 등 교육공무직을 공개 채용합니다. 선발 인원은 조리사 21명과 조리실무사 90명 등 모두 111명으로 응시 원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합니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19일 1차 서류를 시작으로 인성 평가와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8월 6일 이뤄집니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9월 1일 자로 교육행정 기관과 학교에 배치됩니다.
  • 2025.06.17(화)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더워…자외선지수 '매우높음'
  • 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9도로 평년보다 3,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동부와 북부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는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또 낮동안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야외 활동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6.17(화)  |  허은진
KCTV News7
02:26
  • '48cm 장침 몸 관통'…70대 가짜 한의사 구속
  •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가짜 한의사 행세를 한 7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암이나 치매 등 불치병에 걸린 노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병을 모두 고쳐준다고 속여 불법 침 시술을 해왔는데요. 무려 48cm에 달하는 장침을 몸에 관통하는 등 비상식적인 방식으로 시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피해자들의 부작용도 심각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자치경찰이 한 가정집에 들어갑니다. 집 안에서는 한 남성이 매트에 엎드려 누워있는 여성의 등에 침을 놓고 있습니다. 경찰이 영장 집행을 위해 침을 빼라고 하지만 남성은 아직 시술이 다 안 끝났다며 저항해 봅니다. <싱크 : 자치경찰 - 피의자> “침 놓은 것을 빼주세요. (영장 집행) 진행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 // (아니 지금 침 다 안 놨어. 침이라도 다 놔야지 (시술)하는 도중에 집행하고 그래)" 면허도 없이 수년 동안 제주를 비롯해 전국 각지를 돌며 불법으로 침 시술을 한 혐의로 70대 남성 A씨가 구속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치매나 암 등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120여 명을 상대로 불치병을 고칠 수 있다며 속여 시술을 했습니다. 일반 한의원보다 5배 정도 높은 진료비를 받았는데 범행 기간에 2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일반적으로 한의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48cm 길이의 장침을 환자 몸에 관통시키고, 침을 꽂아둔 채로 환자를 돌려보내 직접 빼도록 하는 등 비상식적인 방식으로 시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환자들은 복통이나 염증, 부음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남영식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 수사팀장> “이번 사건의 경우 절박한 심정의 불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마음을 이용해서 경제적 이익의 도구로 삼은 범죄입니다. 부자격자에 의한 의료행위는 의료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자치경찰은 A씨가 과거에도 같은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던 것을 확인하고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5.06.17(화)  |  문수희
KCTV News7
00:36
  • 가끔 구름 많고 무더워, 낮 최고 31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31도로 평년보다 1에서 6도 높겠습니다. 제주북동부 지역의 경우 곳에 따라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까지 올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27도 안팎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17(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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