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해수욕장 조기 개장 전 안전지킴이 우선 배치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5.06.20 09:45

제주도가 이른 더위에 물놀이 수요 증가로 안전관리를 강화염수다.

제주도는 지난 17일부떠 조기 개장을 앞둔 열두 밧디 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 44(마은니) 멩을 배치연 위험지역 입수금지 안내 등 계도광 순찰 활동에 나삿수다.

곡 안내 현수막을 추가 설치ᄒᆞ곡 연안해역이나 어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펜스광 안내표지판도 확대영 시설염수다.

제주도는 내년에 을회광 전문가 의견,

국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영 올히보다 더 이른, 조기 개장도 검토암수다.

[표준어]

제주도가 이른 더위에 물놀이 수요 증가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7일부터 조기 개장을 앞둔 12개 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 44명을 배치해

위험지역 입수금지 안내 등 계도와 순찰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안내 현수막을 추가 설치하고 연안해역이나 어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펜스와 안내표지판도 확대 시설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마을회와 전문가 의견,

국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보다 더 이른 조기 개장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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