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사칭 물품 구매·선결제 사기 '주의'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6.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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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사기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사람이
도내 모 중고 업체에
6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겠다며
견적서를 요청하는 공문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행히 해당 업체가
제주도청으로 확인을 하며 실제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해당 공문서에는
실제 공무원 이름과 부서 전화번호,
존재하지 않는 '제주특별자치도청'으로 새겨진 공인도 찍혀 있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도내 한 행사기획사 대표에게
자신을 제주대학교 기획처장이라고 소개한 뒤
특정 업체에
축제 용품 구매 대금 등으로
1천 700만원을 보내면
차후에 학교측에서 정산하겠다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와
서귀포경찰서가
사기 미수혐의로 관련자를 �i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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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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