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서 부자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보완)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6.20 16:55
제주시내 한 주택에서
함께 살던 부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9)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과 6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부자 관계로,
큰 아들인 60대 남성은
평소 지병을 앓던 아버지를 간호하며 10여 년 동안 함께 살아왔으며
최근 아들의 건강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다음주 쯤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인과 사망시점 등을 확인하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