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점 국제노선 지원사업 제대로 검토해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6.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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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점 국제노선 확충지원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현지홍 도의원은
최근 제주항공이
제주와 방콕을 잇는 국제선을 재취항했지만 항공권을 구할 수 없고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상품만 구매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임에도
해당 노선이
일정 비율의 탑승률에 미달될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선정됐다며
도민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와 달리
보조금을 받고도
해외여행 부담을 높이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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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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