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후텁지근한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흘이 33.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9도, 서귀포 24.7도 등으로 후텁지근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2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도내 관광지 등을 다니며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남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많은 곳은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까지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