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 1년 11개월 만에 '기준치 회복'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6.25 10:38
영상닫기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1년 11개월 만에 기준치를 웃돌았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103.1로 전월 대비 7.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치 100을 넘어선 건
지난 2023년 7월 101.5를 기록한 이후 1년 11개월 만입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과
경제 불확실성 해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