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호국영웅 명예도로
- 제주면세점 주류 2병 제한 폐지
- 삼다수 판권 각축전, 왜?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어느덧 6월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첫 소식은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한만큼
제주 호국영웅들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 살펴보겠습니다.
애월읍 상귀리에는
평안남도 자개리 전투 당시
어깨에 관통상을 당하고도
아직 오른팔이 있다고 외치며
적의 기관총을 파괴하고 전사한
이 지역 출신의
해병 한규택 하사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가 있고요.
성산읍 시흥리에는
한국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백마고지 전투에서
육탄 돌진해 산화한
강승우 중위를 기리는 도로가 있습니다.
또 구좌읍 한동리에는
해안도로를 따라 호국영웅 고태문로가 조성돼 있고,
서귀포시 효돈동에는
도솔산 전투의 영웅 김문성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4곳의 특별한 길을 지나가게 되신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제주의 호국영웅들을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저희 포털 채널에서
다른 지역 누리꾼들의 관심도가 높았던
면세 주류 2병 한도 폐지 소식입니다.
정부가
해외 면세 기준 개정에 맞춰
제주에서도 면세 범위를 동일하게 맞춰
관련 규정을 개정했습니다.
기존 제주면세점에서의
주류 구매 한도는
병수 기준으로 2병,
용량 기준으로 합산 2리터 이하가
함께 적용됐는데요.
여기서 병수 기준이 삭제되면서
앞으로는
합산 용량 2리터 이하,
400달러 한도 내에서
병수 제한 없이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 여행객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 같네요.
마지막 소식은
삼다수와 관련된 이야기로 준비했습니다.
삼다수 판권을 두고
유통업계의 관심 뜨겁습니다.
도내외 언론들의
'국내 최대 물전쟁', '생수업계 대선' 등
눈에 띄는 표현들도 등장했습니다.
전국 유통망을 가진
식품관련 대기업과 제약회사,
음료회사 등
많은 곳에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우선 삼다수의
높은 생수 시장 점유율이 한 몫하고 있습니다.
무려 40.4%를 차지하는데,
삼다수 판권을 확보하게 되면
단숨에 생수 업계 1위 유통업체가 되는 겁니다.
특히 이번 위탁 계약부터는
그동안 제주개발공사가 맡았던
대형마트에 대한 판권도 포함되면서
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년 삼다수 매출 규모는
4천억 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만큼
유통업체 입장에서는
적은 리스크로
고정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기존의 공급망을 바탕으로
다른 제품군이나 서비스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어
많은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인 겁니다.
더 다양한 소식들은
저희 다음 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까요.
구독하시고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