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도민회의, "오영훈, 제2공항 도민결정권 실현 의지 없어"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7.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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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2일) 논평을 내고
오영훈 지사가 제2공항과 관련한
도민결정권에 대한 견해를 밝힌 것과 관련해
자기합리화이자 도민여론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도민회의는
오 지사의 "환경영향평가 협의의 과정 자체가
도민 자기결정권을 반영하는 과정"이라는 발언은
너무나 궁색한 변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투표도 어렵고, 도민 공론조사도 거부했다며
사실상 도민결정권 실현은 마음에도 없으면서
자기합리화에 기반한 억지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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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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