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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유해 7구의 신원이 확인돼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중에는 6.25 당시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처음으로 확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설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
이 시각 제주는
  • 전기탑차 중앙선 넘어 가로수 충돌…"음주 여부 확인"
  • 오늘(2)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오라동 월정사 인근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연동 방면으로 내려오던 1톤 냉동 전기탑차가 반대 차선 가로수를 들이박았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다리 끼임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변 도로는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음주 여부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02(수) 14:52  |  김용원
KCTV News7
03:19
  • 날씨ON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립니다. 날씨 온입니다. 7월이면 어김없이 장마 소식이 들려와야 할 시기죠. 그런데 올해는 이상하게도 우산을 꺼낼 일이 많지 않습니다. 장마가 시작됐다더니, 비는 자주 오지 않고 맑고 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사실상 장마가 끝났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이런 걸까요? 제주도의 지난달(6월) 강수량은 145.2mm로, 평년(207.2mm) 대비 68.9%로 평년보다 적었고, 작년(432.8mm) 대비 1/3 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장마철, '비가 내리지 않는 장마' 이른바 '마른장마'다.. 이런 말들이 나왔는데, 바로 정체전선 때문입니다. 예년 이맘때면 중부와 남부 지방을 오르내리며 장맛비를 뿌리던 정체전선이, 올해는 오히려 북한 북쪽까지 치솟아 올라가 버렸습니다. 이 전선을 끌어올린 건 바로 강하게 발달한 북태평양 고기압인데요. 평소보다 빠르고 넓게 확장되면서 중부 지방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압계의 이상 현상은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거대한 비구름대, 즉 '열대 요란'으로부터 유입된 풍부한 수증기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수증기가 북태평양 고기압을 더욱 강하게 만들면서, 정체전선의 북상을 유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말 그대로, '전선은 있지만 비는 없는' 장마가 되고 있는 겁니다. 고온다습한 성질을 가진 이 북태평양 고기압은 구름을 밀어내고 햇볕을 강하게 내리쬐게 하면서 기온을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이 무더운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 방향으로 계속 발달할 걸로 예상돼 기온이 계속 오르면서 당분간 습도가 높은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지난달(6월) 평균기온은 22.5도로 평년(21.3도)보다 1.2도 높고, 작년(22.3도)보다는 0.2도 높아 역대 3위를 기록했는데요. 이번 주에도 제주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7월 초라고는 믿기 어려운 무더위를 보이고 있죠. 장마철에 우산 대신 선풍기를 챙겨야 하는 요즘, 뜨거운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야외 활동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물은 자주 마시고 시원한 옷차림까지 잊지 마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주말 날씨 전해드립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은 ?도에서 ?도로 무더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은 물결이 ?에서 ?미터로 일겠고, 남해와 제주 해상엔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5.07.02(수) 14:49  |  박진희
  • 제주공항, 여객 참여 '포토존 인증 이벤트' 실시
  •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오늘(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여객 참여형 포토존 인증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총 4곳의 제주공항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QR코드를 통해 SNS 계정에 게시한 사진 또는 링크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제주공항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고 참여자 피드백을 향후 공항 이용환경 개선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 2025.07.02(수) 14:44  |  김지우
KCTV News7
02:13
  • 소비자물가 안정세?…가공식품·석유류 '들썩'
  • 물가 상승률이 8개월 연속 1%대의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체감 정도 큰 먹거리와 기름값이 들썩이면서 서민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6천원에서 7천원 선을 오가던 달걀 한판 가격이 지난달 말 8천원을 넘어섰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13.6%, 1년 전보다는 25.5% 급등한 가격입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달걀 한판 가격이 8천원을 웃도는 건 제주가 유일합니다.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 연속 1%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먹거리 부담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달걀의 물가 상승률은 9.2%로 2022년 4월 이후 3년 2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달걀과 함께 가공식품이 4.9% 오르며 물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우선 장바구니 필수 식품인 라면이 10.5% 오르며 1년 만에 두자릿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차와 빵, 커피 등도 오름세가 컸습니다. 특히 지난달 가공식품 73개 품목 중에서 물가가 오른 것은 62개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석유류 가격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도내 석유류 소비자물가는 1.7% 올랐는데 이 가운데 휘발유는 1.4%, 경유는 2.3% 상승했습니다. <씽크 : 박병선 / 통계청 물가동향과장> “(가공식품 물가 상승은) 커피, 차, 시리얼 등 최근 출고가가 인상된 품목이 순차적으로 반영된 영향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석유류는) 최근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로 봤을 때 하락 폭이 축소된 영향인 것으로 저희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체감도가 높은 먹거리 물가와 기름값이 불안한 흐름을 보이면서 서민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박시연)
  • 2025.07.02(수) 14:31  |  김지우
KCTV News7
00:40
  • "폭염 기승…제주 온열질환자 전년 보다 급증"
  • 최근 제주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자 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 낮 1시쯤 애월읍 상가리에서 밭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어제(1)까지 온열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명보다 세배 가량 급증했습니다. 연령대는 50대 이상 고령층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에서도 환자 3명이 발생했습니다. 장소별로는 실외 작업장과 밭에서 5건, 해수욕장 등에서도 4건이 발생했습니다.
  • 2025.07.02(수) 14:17  |  김용원
KCTV News7
00:47
  • 성 착취물 제작·배포한 30대 2심서도 징역 2년 6개월
  • 광주고등법원 제주 형사1부는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며 아동 등이 포함된 성착취물을 제작해 배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30대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검사 측은 형량이 법정 최저형으로 너무 가볍다며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초범이고 제작 수준 등에 비춰볼 때 원심 형량이 적절하다고 판시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 2020년부 6월부터 지난해까지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며 아동이나 연예인 얼굴을 합성하는 방식으로 성착취물 1천여 개를 제작, 배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 2025.07.02(수) 11:55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 감금·강제추행 30대 항소 기각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해 12월, 채팅 앱을 통해 처음 만난 여성을 자신에 집에 감금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30대 A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피고인 측은 성적 의도가 없었고 추행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다며 특수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흉기를 직접 들고 있지 않더라도 피해자를 협박하고 감금한 사정을 비춰 볼때 특수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 2025.07.02(수) 11:46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제주도-한국노동조합연맹, 관광·노동 활성화 업무협약
  •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늘(2일) 도청 삼다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 활성화와 노동 존중 사회 구현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산별 노조 대상 제주 단체 관광 인센티브 지원과 조합원 대상 워케이션 프로그램 개발, 노동 관련 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오는 2027년까지로 협약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2025.07.02(수) 11:40  |  문수희
KCTV News7
02:41
  • 함께 울던 교원단체, 진상조사 방식 두고 '균열' 조짐
  • 민원에 시달리다 사망한 중학교 교사 사건과 관련해 교육청이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조사 방식을 두고 교원단체 간 이견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함께 애도하던 단체들 사이에 균열이 생긴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교육당국의 진상조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유족 측과 교사단체, 관련 부서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사건 초기부터 함께 애도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던 교원단체들은 현재 조사 방식에 대해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독립적인 조사기구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민원이 교육청에 접수된 이후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까지 교육당국의 대응이 적절했는지도 조사의 대상이라는 입장입니다. 이 때문에 교육감의 지휘 감독을 받는 진상조사단보다는 권한을 위임받은 독립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관계자 > " 학교의 과실이나 이런 거는 약간 적나라하게 드러나겠지만, 교육청의 과실, 교육감의 과실, 교육부의 과실, 이를테면 시스템의 문제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드러내는 데 한계가 있다라는 게 저희의 판단이고... " 반면, 교사노조 측은 유족이 원하는 순직 처리 등을 고려했을 때, 현재의 교육청 직속 진상조사단 체제가 가장 현실적이라는 입장입니다. 특히 다른 시도에서 독립 조사위가 구성될 경우, 조사 과정과 처리 결과가 상당 기간 지연됐던 전례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제주교사노조 관계자 ] "교육청 주도로 신속하게 진상 조사가 이루어지되 그 과정을 유족들이 옆에서 지켜보시면서 너무 지체되지는 않는지 혹은 뭐가 좀 빠지거나 불공정하지는 않는지를 유족 단독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유족이 선임하신 노무사가 계세요. "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교권 보호를 위한 새로운 정책 시행을 예고하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사의 권익과 안전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진상조사의 향방이 향후 제주 교육 현장의 신뢰 회복과 교사 보호 대책 수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7.02(수) 11:38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산지 제외 제주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1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뜨겁고 습한 남풍이 유입되고 햇빛이 강해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높음 수준을 보여 낮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02(수) 11:29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비상도민회의, "오영훈, 제2공항 도민결정권 실현 의지 없어"
  •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2일) 논평을 내고 오영훈 지사가 제2공항과 관련한 도민결정권에 대한 견해를 밝힌 것과 관련해 자기합리화이자 도민여론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도민회의는 오 지사의 "환경영향평가 협의의 과정 자체가 도민 자기결정권을 반영하는 과정"이라는 발언은 너무나 궁색한 변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투표도 어렵고, 도민 공론조사도 거부했다며 사실상 도민결정권 실현은 마음에도 없으면서 자기합리화에 기반한 억지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5.07.02(수) 11:21  |  허은진
KCTV News7
00:27
  • 거름 살포작업하던 70대 여성 손가락 절단…병원 이송
  • 밭에서 거름을 살포하던 작업자가 손가락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1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의 한 밭에서 거름 살포기에 70대 여성이 손가락이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 구급대가 응급조치를 하고, 해당 여성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 2025.07.02(수) 11:05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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