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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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유해 7구의 신원이 확인돼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중에는 6.25 당시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처음으로 확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설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파크골프장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 제주시가 오는 9월까지 파크골프장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도입하고 운영 시간을 조정합니다. 대상 시설은 제주생활체육공원과 아라동, 미리내, 상도리 파코골프장 등 모두 4곳입니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야외활동으로 인한 열사병과 탈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식시간을 운영합니다. 또 하절기 일몰 시간이 늦춰짐에 따라 오후 6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해 오후 7시까지로 늘립니다.
  • 2025.07.04(금) 09:38  |  허은진
KCTV News7
00:33
  • 불볕더위 기승, 낮 최고 32도…산지 제외 폭염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습도가 높고 햇빛이 강해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되도록 낮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7.04(금) 06:50  |  김경임
KCTV News7
00:36
  • 밤사이 곳에 따라 열대야, 당분간 무더위 지속
  •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일부 해안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일 최저기온은 제주시가 25.7도, 서귀포 26.32도로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올들어 지역별로 나타난 열대야일수는 제주시와 서귀포가 5일, 성산과 고산은 2일입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7.04(금) 06:45  |  김경임
KCTV News7
02:59
  • PICK 0704
  • - 장마종료 누리꾼 반응 - 7월부터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 폭싹 속았수다로 살펴본 제주 데이터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지난 30일, 김경임 기자가 전해드린 사실상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는 소식이 저희 포털 채널에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높은 조회수와 함께 누리꾼들은 '화나요'와 '슬퍼요' 버튼으로 반응을 남겨주셨습니다. 댓글들을 살펴보면요. 제주가 동남아같은 날씨가 되는 것 같다며 기후위기를 걱정하시는 분들 많았고요. 언제 장마가 시작됐냐, 비가 오긴 왔냐 같은 댓글부터 이 정도면 장마 종료 선언이 아닌 취소 선언이 적절하다는 의견도 눈에 띄었습니다. 더 자세한 짧은 장마 이야기는 잠시 후 날씨 온에서 확인하시고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서 다이어트 결심하신 분들께 의욕이 뿜뿜 생기실만한 소식입니다. 7월부터 수영장과 헬스장 이용료도 소득공제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는데요. 총 급여가 7천만 원 이하 근로자가 대상입니다. 공제율은 30%로,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가 됩니다. 만약 개인강습비와 이용료가 따로 구분돼 있지 않는 경우에는 전체 금액의 절반이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고 하네요. 또 해당 시설의 소득공제 가능 여부는 문화관광체육부의 문득문득 문화비소득공제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준비한 이야기는 제주관광공사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살펴본 제주관광 데이터 이야기입니다. 제주관광공사가 폭싹 속았수다의 연관어들을 분석�는데요. 유채꽃밭이나 성산일출봉, 바닷가 등 실제 장소에 대한 관심도 높았지만 '해녀'와 '방언', '문화', '시대극'같은 정서를 반영한 키워드들도 눈에 띄게 나타났습니다. 해녀는 그동안 음식, 요리, 전복, 식당, 맛집 등의 연관어로 많이 이어졌습니다. 주로 해녀분들이 운영하는 어촌계식당의 영향으로 파악되는데요. 드라마가 방영된 3월 이후에는 '엄마'와 '이야기', '삶' 등의 정서적이고 서정적 단어들이 등장했고, '체험'같은 연관어로도 이어지며 해녀가 조금 더 이야기가 있는 문화적 존재로 자리잡은 모습입니다. 누리꾼들의 관심은 제주어로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3월과 4월 제주어 관련 너튜브 콘텐츠는 각각 30건 정도됐는데요. 이게 많은 건가 싶겠지만 지난해 평균보다 2배 정도 높고, 누적 조회수는 220만 회 이상 되면서 제주어에 대한 호기심이 크게 확산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다시 하락한 점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저희 포털과 너튜브 채널에서 제주어뉴스 보실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5.07.03(목) 17:28  |  허은진
KCTV News7
01:18
  • 오늘의 한줄 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 뉴스입니다. { 우리밀 가공식품 홍보행사 5일 개최 } 국산밀 소비 확대와 인식 제고를 위한 '우리밀 가공식품 홍보행사'가 모레(5일) 제주시 월광로 한살림제주담을매장 텃밭마당에서 열립니다. { 삼다수, 먹는물 국제숙련도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 삼다수를 생산, 유통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7년 연속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자체 수질분석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곶자왈공유화재단, 후원자 현판 제작 전달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 곶자왈 공유화 운동 확산을 위해 공유화 기금을 후원하는 개인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후원자 현판을 제작해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 제주시새마을부녀회, 성금 300만 원 기탁 } 제주시새마을부녀회가 지난 제주도민체육대회 기간 운영한 향토음식점 수익금 일부를 이웃사랑 성금으로 제주시에 기탁했습니다. { 서귀포동부보건소, 2년 연속 정부 최우수 선정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정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부문 최우수 보건소로 선정됐습니다. { 기당미술관 어린이미술학교 참가자 모집 } 서귀포시 기당미술관이 재활용품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하는 어린이미술학교 '조물조물 미술 창작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2025.07.03(목) 17:23  |  최형석
  •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제주 보안관시스템 '효과'
  • 범죄 피해자를 돕는 전국 유일의 제주 보안관시스템을 통한 보호 지원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4월 폭행을 당하고 현금을 빼앗긴 외국인 피해자의 의료비와 통역 상담을 긴급 지원하고, 제주공항에서 여권과 현금을 도난 당한 외국인 피해자에 대해서도 보호시설 이용과 항공료 등을 제공했습니다. 방임과 아동학대 피해 가정에는 분리 조치와 가해자 송치 주거환경과 의료비 등을 지원했습니다. 올해 보호기관에 연계한 건수는 640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27% 상승하고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신고가 줄어드는 등 범죄 예방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 2025.07.03(목) 16:40  |  김용원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7월 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무더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5.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4도, 서귀포 32.1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9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당분간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바다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7.03(목) 16:38  |  김경임
KCTV News7
03:37
  • 촌각을 다투는 순간…우선신호 시스템 '효과'
  • 심정지 환자 등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건 골든타임을 확보입니다.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빠른 환자 이송과 출동을 위해 제주에도 지난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도입됐는데요. 실제 이송 시간이 단축되면서 골든타임 확보에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12월, 다급한 목소리로 119 상황실에 걸려온 전화. 한림읍의 한 야구장에서 3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였습니다. <싱크 : 신고자> "야구 경기 중에 사람이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어요. (숨은 쉬어요? 숨 쉬어요?) 지금 엄청 어렵게 쉬고 있어요." 소방은 출동과 동시에 영상통화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심폐소생술을 지시했고, 심정지 상태인 30대 남성을 야구장에서 30km 가량 떨어져 있는 제주시내 병원까지 29분 만에 이송했습니다. 주위의 빠른 대처와 신속한 이송 덕분에 쓰러졌던 남성은 다시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인터뷰 : 양유덕 / 심정지 소생 환자> "그냥 불편한 정도였는데 운동을 하면서 숨쉬기도 불편하고 세게 누가 누르는 느낌 이렇게만 생각을 했지 쓰러질 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 했는데.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서 쓰러지기 전과 심장 상태가 크게 차이가 없다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거든요." 일반적으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5분 내외. 그 안에 심폐소생술이 이뤄지고,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옮겨지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처럼 환자를 살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덕분이였습니다. 지난해 4월, 제주에 도입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단말기에 목적지를 입력하면 중앙제어시스템으로 교차로의 신호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환자 이송 속도를 높이고, 이송 과정에서 사고 위험은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 강필제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대응과> "초록불로 바꿔주거나 초록불을 좀 더 길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어쨌든 교차로 대기 시간이 줄어듦으로써 현장 도착 시간이라든지 병원 도착 시간이 줄어들어서 골든타임 확보에 유용하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지난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이용해 이송된 사례는 1천 2백여 건. 시스템 도입 이후 1km를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72.5초로, 이전보다 14.35초 줄었고, 긴급차량의 평균 속도 역시 시속 9km 가량 빨라졌습니다. <인터뷰 : 양준환 / 제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 "응급환자를 이송할 때는 1분 1초가 정말 한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위급한 상황에서 교차로에서 빨간 불로 멈춰있을 때 다가오는 불안감이 굉장히 큰데요. (우선) 신호 시스템이 확보되면서 그런 부담감이 없어서 1분 1초 빠르게 환자 이송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특히 중증환자의 경우 실시간 라디오 방송과 자치경찰 에스코트를 통해 긴급차량의 길목을 터주는데, 이처럼 유관기관과 협력해 우선신호 시스템이 운영되는 건 제주가 전국에서 유일합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도입된 지 1년 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에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7.03(목) 16:31  |  김경임
  • 전국 아파트값 상승에도 제주 '하락세 유지'
  • 전국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제주는 소폭의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주 제주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5%, 전세가격은 0.04% 각각 하락했습니다. 반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0.07% 상승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수도권과 달리 제주는 매수심리 위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침체까지 장기화되면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5.07.03(목) 16:14  |  김지우
  • 국회 대표발의 수퍼체인지
  • 위성곤 의원이 대표발의한 12.3 내란 방지법이 오늘(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계엄 선포 시 국회 통보와 국무 회의록 의무 제출, 국회 출입과 회의 방해 금지, 무장 군경 국회 출입 차단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위 의원은 헌정질서를 훼손하는 내란행위를 원천적으로 막는 최소한의 입법 장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스마트농업 육성 지원법 개정안도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은 정부 차원의 스마트농업 지원 정책 확대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 완화와 국가의 재정과 제도적 지원 근거를 강화했습니다. 문 의원은 미래농업 분야에서도 성공적인 유니콘 기업들이 나올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5.07.03(목) 15:51  |  허은진
KCTV News7
03:15
  • 환경자원센터 한달 만에 또…의견차 여전
  • 지난달 주민과 행정 사이의 갈등으로 환경자원순환센터가 닷새간 봉쇄되며 도민들의 불편이 잇따랐는데요. 한달 만에 또 다시 주민들이 쓰레기 반입을 제지하면서 처리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표면상 분리배출 문제를 삼고 있지만 실제로는 선별장 운영을 두고 의견차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쓰레기 대부분을 처리하는 환경자원순환센터입니다. 센터 입구부터 인근 도로까지 쓰레기 수거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차량들을 멈춰 세운 건 마을 주민들. 분리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며 센터로 반입된 쓰레기에 대해 전수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겁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주민 감시단이 반입된 쓰레기를 일일이 확인하면서 쓰레기 처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소각장 바닥에 수거해 온 쓰레기를 펼쳐 놓고 음식물 또는 유리가 섞였거나 종량제 봉투를 쓰지 않은 경우를 문제 삼았습니다. 하지만 사전 협의도 없이 이틀째 진행된 조사에 센터 측과 주민 사이 대립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싱크 : 마을 주민 - 센터> “300개든 다 까볼게요. 이분들이 다 집계하고 쓰레기가 어떻게 들어오는가. (나머지 다 반입 시킬게요.) 반입을 뭐 시킵니까. (권한이 없습니다.) 우리가 전수조사 해보겠다는데 왜요?" 수거 차량 기사들과 환경미화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몇 시간씩 대기하며 불편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싱크 : 수거차량 기사> “힘들죠. 몇 배는 더 걸리는거 같아요. (계속 기다리셔야 해요?) 네. 저기서 하차하라고 할 때까지 대기하고 있어요" <싱크 : 환경미화원> “막는 바람에 쓰레기가 넘쳐나서 클린하우스 주변에 악취가 심하고 지금 덥잖아요." 이번 사태는 표면적으로 쓰리게 분리 배출 문제로 보이지만 실제 원인은 선별장 운영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와 마을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동복주민협동조합이 선별장 운영을 맡기로 돼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인력과 예산 확대 문제를 두고 마을과 행정의 의견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선별장 직원 81명 가운데 33명이 지역 주민이고 운영비로 연간 106억 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싱크 : 센터 관계자> “(동복마을협동)조합이 출범하는데 인원을 15명을 더 충원해주고 수익의 일부를 보전해달라" 오후 들어 주민들이 전수 조사를 철회하며 쓰레기 처리는 정상화됐습니다. 제주도는 일방적인 조사는 문제가 있다며 앞으로 반입 조사 방식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장정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자원순환센터팀장> “전수조사, 반입조사 관련은 협의체와 다시 의논해서 원칙적이고 합리적이고 규정에 맞게 조치하겠습니다.” 지난 6월 센터 봉쇄에 이어 또다시 쓰레기 처리를 막아선 주민들. 반복된 상황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선도 점점 싸늘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5.07.03(목) 15:50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참여환경연대 "개발사업 위한 상하수도 규정 완화 멈춰야"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3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고도완화에 이어, 개발사업을 위한 상하수도 규정 완화까지 추진한다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오영훈 도정의 모든 관심사는 지역경기 활성화로 포장된 건설경기 활성화아 맞춰져 있는듯 하다며 특정 개발사업을 위해 도시게획과 조례까지 바꾸려 한다는 의혹까지 불러일으킨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방관하지 말고 오 지사의 개발 폭주를 멈추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5.07.03(목) 15:39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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