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종료 누리꾼 반응
- 7월부터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 폭싹 속았수다로 살펴본 제주 데이터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지난 30일,
김경임 기자가 전해드린 사실상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는 소식이
저희 포털 채널에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높은 조회수와 함께
누리꾼들은
'화나요'와 '슬퍼요' 버튼으로 반응을 남겨주셨습니다.
댓글들을 살펴보면요.
제주가
동남아같은 날씨가 되는 것 같다며
기후위기를 걱정하시는 분들 많았고요.
언제 장마가 시작됐냐,
비가 오긴 왔냐 같은 댓글부터
이 정도면
장마 종료 선언이 아닌
취소 선언이 적절하다는 의견도 눈에 띄었습니다.
더 자세한 짧은 장마 이야기는
잠시 후 날씨 온에서 확인하시고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서
다이어트 결심하신 분들께
의욕이 뿜뿜 생기실만한 소식입니다.
7월부터
수영장과 헬스장 이용료도
소득공제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는데요.
총 급여가 7천만 원 이하 근로자가 대상입니다.
공제율은 30%로,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가 됩니다.
만약 개인강습비와 이용료가
따로 구분돼 있지 않는 경우에는
전체 금액의 절반이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고 하네요.
또 해당 시설의
소득공제 가능 여부는
문화관광체육부의
문득문득 문화비소득공제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준비한 이야기는
제주관광공사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살펴본 제주관광 데이터 이야기입니다.
제주관광공사가
폭싹 속았수다의 연관어들을 분석�는데요.
유채꽃밭이나 성산일출봉, 바닷가 등
실제 장소에 대한 관심도 높았지만
'해녀'와 '방언', '문화', '시대극'같은
정서를 반영한 키워드들도 눈에 띄게 나타났습니다.
해녀는 그동안
음식, 요리, 전복, 식당, 맛집 등의 연관어로
많이 이어졌습니다.
주로 해녀분들이 운영하는
어촌계식당의 영향으로 파악되는데요.
드라마가 방영된 3월 이후에는
'엄마'와 '이야기', '삶' 등의
정서적이고 서정적 단어들이 등장했고,
'체험'같은 연관어로도 이어지며
해녀가 조금 더 이야기가 있는
문화적 존재로 자리잡은 모습입니다.
누리꾼들의 관심은 제주어로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3월과 4월
제주어 관련 너튜브 콘텐츠는
각각 30건 정도됐는데요.
이게 많은 건가 싶겠지만
지난해 평균보다 2배 정도 높고,
누적 조회수는 220만 회 이상 되면서
제주어에 대한 호기심이
크게 확산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다시 하락한 점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저희 포털과 너튜브 채널에서
제주어뉴스 보실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