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피해자를 돕는
전국 유일의 제주 보안관시스템을
통한 보호 지원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4월 폭행을 당하고 현금을 빼앗긴
외국인 피해자의 의료비와 통역 상담을
긴급 지원하고,
제주공항에서 여권과 현금을 도난 당한
외국인 피해자에 대해서도
보호시설 이용과 항공료 등을 제공했습니다.
방임과 아동학대 피해 가정에는
분리 조치와 가해자 송치 주거환경과 의료비 등을
지원했습니다.
올해 보호기관에 연계한 건수는 640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27% 상승하고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신고가 줄어드는 등
범죄 예방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