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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유해 7구의 신원이 확인돼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중에는 6.25 당시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처음으로 확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설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7
  • '제주에 나빌레라'…광복 80주년 석주명 특별전
  • 나비 박사이자 제주학 연구의 선구자 석주명 선생을 조명하는 특별전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내일(4일)부터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선 나비와 제주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던 석주명 선생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학을 선구적으로 연구한 총 6권의 제주도총서. 1940년대 발간된 제주도방언집은 제주어라는 용어로 제주 방언을 최초로 다뤘고 비슷한 시기 집필된 생명조사서는 4·3 이전 제주 전통사회의 인구 구성을 규명해 역사적 가치가 큽니다. 저자는 ‘나비박사’로 잘 알려진 곤충학자이자 제주학 선구자 석주명 선생입니다. 2년간 제주에 머물며 7천개의 제주어 어휘와 16개 마을의 인구를 조사한 석주명. 그에게 제주가 왜 그토록 특별했는지를 묻는 전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에선 석주명의 나비와 제주학 관련 주요 저서를 비롯해 채집 여행에서 사용한 배낭이 도내 최초로 전시됩니다. 또한 석주명이 살아생전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적 생태도라고 극찬한 조선시대 서화가 남계우의 나비 그림 등 모두 106점의 전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자책으로 재탄생한 저서와 AI 기술로 복원된 석주명의 모습은 전시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이재호 /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석주명 선생님은 우리 한국의 참모습이 제주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광복을 맞이해 새로운 나라를 건설할 때 제주를 잘 연구해야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나비의 날갯짓에 생명의 의미를 담고 제주 사람들의 시간을 기록했던 석주명. 그의 흔적들이 광복 80주년을 맞은 오늘날 다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07.03(목) 15:04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차 훔쳐 달아난 10대 2명 긴급체포…경찰과 추격전 (보완)
  • 제주서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을 훔쳐 달아난 10대 2명을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주차장에서 문이 잠겨있지 않은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난 차량은 어제(2) 아침 피해자가 도난 신고를 하면서 제주시에서 발견됐으며 경찰이 차를 세우라고 했지만 10대들은 순찰차를 들이받고 경찰관을 다치게 하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오늘(2) 서귀포시에서 긴급체포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03(목) 14:13  |  김경임
KCTV News7
02:13
  • "7월 사라진 장마"…역대 두번째 짧고 비도 '찔끔'
  • 올 여름 제주지역에 7월 장마가 사라졌습니다. 6월 말, 장마가 종료됐는데 6월에 장마가 끝나기는 처음이며 장마 기간은 15일로 관측 이래 1973년 이후 역대 두번째로 짧았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에서 처음으로 7월 장마가 사라졌습니다. 기상청은 제주지역은 지난 달 26일 장마가 종료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 달 12일 시작된 장마가 보름 만에 종료된 건데 이는 7일을 기록한 1973년 이후 역대 두번째로 짧은 기간입니다. 특히 6월에 장마가 끝난 건 장마 기후 통계가 작성된 이래 처음입니다. 장마철, 기단 세력에 따라 정체전선이 올라가고 내려오면서 제주에 영향을 줬지만 올해는 유독 세력을 키운 고온 다습한 기압이 한반도를 점령하면서 제주는 장마전선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최지영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에 비해 북쪽에 위치하여 정체전선은 한반도 북서쪽에 위치하고, 제주도는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며 평년보다 이르게 장마가 종료됐습니다." 올해 장마는 기간도 짧았고 강우량도 적었습니다. 장마 기간은 평년(32.4일)의 절반 이하였고 실제 비가 내린 날도 8.5일에 불과했습니다. 평균 강우량은 117.8mm로 평년(348.7mm)의 3분의 1수준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도 올해 강우량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제주시 강우량은 70mm 미만인데 반해 서귀포시는 지형적 영향이 더해지면서 제주시보다 2배나 많은 160mm에 달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장마가 일찍 끝나면서 폭염도 더욱 빨리 찾아왔습니다. 이미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열대야와 30도 이상의 무더위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체감온도가 33도에서 3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더욱 강화되고 기압계에 따라 다음 주에는 남쪽 해상에서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박시연)
  • 2025.07.03(목) 14:11  |  김용원
  • [뉴스 클로징]___ 장마 종료 선언
  • 여> 장마가 시작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공식 종료가 선언됐습니다. 2주 남짓한 기간동안 비다운 비는 며칠뿐이었고, 교과서의 장마 정의는 이제 깨졌습니다. 남> 폭염과 열대야는 6월로 앞당겨졌고, 장마 대신 '우기'가 일상이 될 거란 경고도 들립니다. 기후 위기, 예측까지 불가능한 시대에 살면서 우린 얼머나 준비가 됐는지, 스스로 물어야 할 때입니다. 목요일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 2025.07.03(목) 14:06  |  오유진
KCTV News7
02:26
  • 보육, 주거 고민 한자리..."소통으로 해답을 찾다"
  • 전국적으로 출산율이 반등하는 흐름 속에서 제주만은 여전히 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3일)은 부모들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며 출산과 보육의 길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그 현장을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의 저출산 현실을 마주한 특별한 소통의 장. 오영훈 도지사가 참석한 토크콘서트에는 누리집 등을 통해 모집된 예비 부모와 30·40대 학부모들이 참석해 저출산 해결을 위한 공론의 장에 힘을 보탰습니다. 특히 전국 출생률 반등과 상반된 제주만의 현실이 더 절실한 대화의 계기가 됐습니다. 출산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적인 도움이나 주거 지원책. 그리고 제주 특유의 공동 육아 문화인 ‘수눌음’을 활용한 돌봄 시스템의 확대 필요성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 참석자 ] "수눌음 돌봄을 통해서 가까워지고 언니,동생 저희 어렸을 때는 옆집에 놀러 가고 언니 놀자 하면서 같이 부르고 막 그런 환경이었는데 지금 아이들한테도 그런 환경을 제공하게 돼서 되게 기분이 좋고" [ 참석자 ] "항상 특별 공급 주택이 신생아특례주택(공급)이나 그런 게 항상 다른 지역에 비해 제주도는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 지사는 참석자 질문에 직접 답하며 제주도정이 현재 추진 중인 육아나 돌봄 정책을 하나하나 설명했습니다. 특히 주거 정책과 관련해서는 도민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토지는 공공기관이 소유하고 주택만을 분양해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제공 가능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정책을 올 하반기 시범 도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오영훈 / 도지사 ] "이런 (공급)과정에서 신혼부부에게 대해, 또 다자녀 가구에 대해서 우대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 또 월 3만 원 수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계획과 함께 육아 관련 커뮤니티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자리는 당장의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함께 키우는 제주라는 공감대 속에 육아와 주거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7.03(목) 13:58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제주권역 닥터헬기 출동 100회…2년 7개월 만
  • 제주한라병원에 배치돼 운영되고 있는 제주권역 닥터헬기가 오늘(3일) 출동 100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2년 12월 첫 운항을 시작한지 2년 7개월 만입니다. 100번의 출동 가운데 출혈이나 골절 등 외상환자가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심장질환 22명, 뇌 관련 질환 11명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닥터헬기는 육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도 빠른 대응이 가능해 제주 응급의료체계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2025.07.03(목) 13:49  |  허은진
KCTV News7
00:28
  •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 '면허 정지' 2명 적발
  • 술을 마시고 차량을 주행한 운전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오늘(3) 서귀포 중앙로터리 일대에서 음주 단속을 실시해 면허 정지 수준으로 차량을 운행한 2명을 적발하고 9건은 단속 수치 미만으로 훈방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휴가철을 맞아 자치경찰과 합동으로 음주운전과 안전띠 미착용 단속을 집중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5.07.03(목) 13:19  |  김용원
KCTV News7
00:23
  • 애월읍 고내리 해안가 60대 여성 10m 절벽 추락
  • 오늘(3) 오전 11시 20분쯤 애월읍 고내리 해안가에서 60대 여성이 10미터 아래 절벽으로 추락했습니다. 의식은 있지만 팔 등에 골절 부상을 입은 이 여성은 소방에 구조돼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통해 도내 병원 외상센터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추락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03(목) 13:00  |  김용원
  • 민선8기 제주도정, 육아 정책 공유 자리 마련
  • 오영훈 도지사가 예비부모와 영유아 부모들과 함께 육아 정책을 주제로 한 소통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3일) 오전 제주시 노팅힐웨딩컨벤션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는 보육 정책을 공유하고 육아 고민을 나누는 공감의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SNS,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누리집 등을 통해 모집된 30·40대 학부모와 예비 부모들이 참여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신생아 출산 가정에 대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계획 등 보육과 돌봄 정책의 핵심 방향을 설명하며 현실적인 육아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2025.07.03(목) 12:44  |  이정훈
  • 차량 훔쳐 달아난 10대 2명 긴급체포…경찰과 추격전
  • 제주서부경찰서는 차량을 훔쳐 달아난 10대 2명을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어제(2) 새벽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주차장에서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일 아침 피해자가 신고하면서 경찰이 차량을 수배하고 제주시에서 피해 차량을 발견해 긴급체포됐습니다. 추격 과정에서 피의자들은 경찰관을 다치게 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03(목) 11:59  |  김경임
  • '친환경 골프장' 인증제 본격 시행…2곳 첫 인증
  • 친환경 골프장 인증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3일) 오전 도지사 집무실에서 스프링데일골프앤리조트와 플라자CC제주에 친환경우수골프장 인증패를 수여했습니다. 두 골프장은 공모를 통해 농약과 지하수, 비료, 폐기물 저감, 지역 상생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해마다 친환경 골프장 2곳을 선정해 홍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5.07.03(목) 11:41  |  문수희
KCTV News7
01:06
  • 제주 장마 6월 26일 종료…"역대 두 번째 짧아"
  • 올 여름 장마가 역대 두 번째 짧은 기간을 기록하며 종료됐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에 자리잡으면서 정체전선은 북서쪽으로 밀려났고 이로 인해 제주는 지난 달 26일자로 영향권에서 벗어나 장마가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장마기간은 6월 12일부터 6월 26일까지 15일로 이는 지난 1973년 7일 이후 역대 두번재로 짧은 기록입니다. 장마 기간 실제 비가 내린 날은 8.5일이었고 관측 지점 네 곳의 평균 강우량은 117.8mm로 평년보다 30mm 이상 적게 내렸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69.6mm 서귀포시는 159.8mm로 지형적 요인이 더해져 강수량에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장마 이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기압계가 매우 유동적이지만 다음 주부턴 집중호우나 태풍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5.07.03(목) 11:40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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