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기온 상승에 6월 더위 '역대 3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7.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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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장마와 함께
지난 6월은
기온도 큰 폭으로 오르며 역대급 더위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도의 평균기온은 22.5도를 기록해
기상 관측 이래 역대 3위에 올랐습니다.

폭염과 열대야 일수도 예년보다 많아
각각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고,
특히 제주시 지역은 6월 열대야가 4년 연속 이어졌습니다.

강수량은 145.2밀리미터로
평년의 70% 수준에 머물렀지만
강수일수는 11.8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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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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