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신축 공사장서 철재 기둥에 깔려 40대 중상
  • 오늘 오후 4시 3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주상복합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철재 기둥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작업자가 오른쪽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응급처치를 받으며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04(금)  |  김경임
KCTV News7
00:44
  • '구명조끼 미착용' 레저객 잇따라 적발
  • 여름철 수상레저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레저객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 오전 11시쯤 제주시 세화 해상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레저보트 탑승객 1명이 순찰하던 해경 헬기에 적발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30일에는 제주시 다려도 인근 해상에서도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레저객 5명이 적발되는 등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모두 12명이 해경에 단속됐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수상레저활동을 할 때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5.07.04(금)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지적발달장애인의날 기념식…"권익·복지 증진"
  • 지적발달장애인의날 기념식을 겸한 권익복지대회가 오늘(4) 오전,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도내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 자원봉사자, 가족 등 9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발달장애인 권리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준비한 공연과 레크레이션 행사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습니다.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은 1971년 12월 20일 UN총회에서 정한 발달장애인 권리선언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정됐으며 협회 창립일인 7월 4일마다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 2025.07.04(금)  |  김용원
KCTV News7
00:47
  • 구좌 최고 34도,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
  • 오늘 제주는 맑고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4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수산이 33.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5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뜨겁고 습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당분간 밤낮 없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7.04(금)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산지 제외 제주 전역 폭염특보, 낮 최고 32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밤낮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습도가 높고 강한 햇빛이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더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04(금)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이른 폭염에 바다 수온도 '급상승'…고수온 예비특보
  •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에 바다 수온도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제주를 포함한 전국 23개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효했습니다. 지난해보다 1주일 정도 빠른 것으로 올 여름 고수온 경향이 빠르고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실제 중문 해상의 경우 지난 6월 28일 22.1도였던 수온이 어제(3일)는 25.6도로 3.5도나 급격히 오른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고수온에 대응해 지자체, 수협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지원 대책을 살피고 있습니다.
  • 2025.07.04(금)  |  문수희
KCTV News7
00:39
  • 기록적인 기온 상승에 6월 더위 '역대 3위'
  •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장마와 함께 지난 6월은 기온도 큰 폭으로 오르며 역대급 더위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도의 평균기온은 22.5도를 기록해 기상 관측 이래 역대 3위에 올랐습니다. 폭염과 열대야 일수도 예년보다 많아 각각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고, 특히 제주시 지역은 6월 열대야가 4년 연속 이어졌습니다. 강수량은 145.2밀리미터로 평년의 70% 수준에 머물렀지만 강수일수는 11.8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 2025.07.04(금)  |  이정훈
KCTV News7
01:10
  • 도내 판매 도시락·밀키트 "나트륨 과다"
  • 제주도내에서 판매되는 도시락과 밀키트 제품 상당수의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에서 판매되는 도시락과 밀키트 제품 100건을 대상으로 나트륨 함량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1인분만으로도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권장량에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시락 1인분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천 770mg, 밀키트는 1천 330mg으로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섭취 권고량인 2천 mg의 각각 88%와 66%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나트륨의 체외 배출을 돕는 칼륨과의 비율에서도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세계보건기구는 1대1 비율로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지만 이번 조사에서 나트륨 함량이 칼륨보다 3~4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나트륨 저감화 필요성을 관련 제조업체와 공유하고 향후 소비자 대상 식생활 개선 홍보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25.07.04(금)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제주 지역 안전사고 휴가철 7 ~ 9월 집중
  • 제주에서 야외활동 도중 각종 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휴가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교통과 수난 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4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28.5%가 휴가철인 7월에서 9월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특히 물놀이 등 수난사고로 발생한 환자는 485명으로 전체의 78.8%가 바다나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만큼 소방당국은 안전수칙 준수 등 야외활동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5.07.04(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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