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야외활동 도중 각종 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휴가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교통과 수난 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4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28.5%가
휴가철인 7월에서 9월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특히 물놀이 등 수난사고로 발생한 환자는 485명으로
전체의 78.8%가
바다나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만큼
소방당국은
안전수칙 준수 등
야외활동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