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발달장애인의날 기념식을 겸한 권익복지대회가
오늘(4) 오전,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도내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
자원봉사자, 가족 등 9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발달장애인 권리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준비한 공연과
레크레이션 행사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습니다.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은
1971년 12월 20일 UN총회에서 정한
발달장애인 권리선언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정됐으며
협회 창립일인 7월 4일마다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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