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에 바다 수온도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제주를 포함한
전국 23개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효했습니다.
지난해보다 1주일 정도 빠른 것으로
올 여름 고수온 경향이
빠르고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실제 중문 해상의 경우
지난 6월 28일 22.1도였던 수온이
어제(3일)는 25.6도로 3.5도나 급격히 오른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고수온에 대응해
지자체, 수협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지원 대책을 살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