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교육지원청, 제주어 말하기 한마당 개최
  • 제주시교육지원청의 제주어 말하기 한마당이 내일(5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시내 초·중학교 9개 팀이 참여해 제주 설화와 해녀 이야기, 돌담과 보리 수확 등 문화와 전통을 비롯한 다양한 제주 이야기를 제주어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무대에는 학생 뿐만 아니라 담임교사와 학부모 등 등이 함께 올라 세대간 행사로 치러집니다.
  • 2025.07.04(금)  |  이정훈
  • 제주대 옛 본관 복원 공개 토론회 14일 개최
  • 제주시 용담동의 제주대학교 옛 본관 복원 사업과 관련해 공개 토론회가 마련됩니다. 제주대는 오는 14일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글로컬 런케이션 학습관과 연계한 제주대 옛 본관 재현의 접근방안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엽니다. 이번 토론회는 고 김중업 건축가의 대표작이자 지역의 소중한 건축 문화유산인 제주대학교 옛 본관의 복원 사업과 글로컬 런케이션 학습관과의 연계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토론에서는 런케이션 학습관 건립 계획과 맞물려 옛 본관을 복원하고 재해석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 2025.07.04(금)  |  이정훈
KCTV News7
00:33
  • 불볕더위 기승, 낮 최고 32도…산지 제외 폭염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습도가 높고 햇빛이 강해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되도록 낮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7.04(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밤사이 곳에 따라 열대야, 당분간 무더위 지속
  •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일부 해안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일 최저기온은 제주시가 25.7도, 서귀포 26.32도로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올들어 지역별로 나타난 열대야일수는 제주시와 서귀포가 5일, 성산과 고산은 2일입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7.04(금)  |  김경임
KCTV News7
01:49
  • 밀키트·도시락 나트륨 '범벅'…소비자 주의 필요
  • 밀키트나 도시락의 경우 편의성과 간편함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요. 제주에서 팔고 있는 제품을 조사해 봤더니 나트륨 함량이 하루 기준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택 밀집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밀키트 상점.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수요가 많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밀키트는 편리함으로 인기가 많은데요. 자주 먹을 경우 나트륨 과다 섭취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시락과 밀키트 제품 100건을 대상으로 나트륨 함량을 분석한 결과, 1인분 기준 평균 나트륨 함량이 도시락은 1,773mg 밀키트는 1,331mg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한 하루 섭취량이 2,000mg 대비 각각 88%, 66%에 해당했습니다. 하루 한 끼를 도시락이나 밀키트로 먹으면 하루 기준치의 대부분을 섭취하게 된다는 겁니다. 반면, 체내에서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 함량은 부족했는데 나트륨 함량이 칼륨보다 3배에서 4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나트륨이 많이 포함된 건 대부분 자극적인 맛을 내기 위함인데 일부 제품의 경우 하루 권고량의 2배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이휘재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장> “편의성과 간편함으로 도시락과 밀키트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나트륨 과잉 섭취에 대한 경각심과 저염식 제품 개발이 요구됩니다.” 도시락이나 밀키트의 경우 간편조리세트 등으로 분류되며 영양 성분 표시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그래픽 : 박시연)
  • 2025.07.04(금)  |  문수희
KCTV News7
02:13
  • "7월 사라진 장마"…역대 두번째 짧고 비도 '찔끔'
  • 올 여름 제주지역에 7월 장마가 사라졌습니다. 6월 말, 장마가 종료됐는데 6월에 장마가 끝나기는 처음이며 장마 기간은 15일로 관측 이래 1973년 이후 역대 두번째로 짧았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에서 처음으로 7월 장마가 사라졌습니다. 기상청은 제주지역은 지난 달 26일 장마가 종료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 달 12일 시작된 장마가 보름 만에 종료된 건데 이는 7일을 기록한 1973년 이후 역대 두번째로 짧은 기간입니다. 특히 6월에 장마가 끝난 건 장마 기후 통계가 작성된 이래 처음입니다. 장마철, 기단 세력에 따라 정체전선이 올라가고 내려오면서 제주에 영향을 줬지만 올해는 유독 세력을 키운 고온 다습한 기압이 한반도를 점령하면서 제주는 장마전선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최지영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에 비해 북쪽에 위치하여 정체전선은 한반도 북서쪽에 위치하고, 제주도는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며 평년보다 이르게 장마가 종료됐습니다." 올해 장마는 기간도 짧았고 강우량도 적었습니다. 장마 기간은 평년(32.4일)의 절반 이하였고 실제 비가 내린 날도 8.5일에 불과했습니다. 평균 강우량은 117.8mm로 평년(348.7mm)의 3분의 1수준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도 올해 강우량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제주시 강우량은 70mm 미만인데 반해 서귀포시는 지형적 영향이 더해지면서 제주시보다 2배나 많은 160mm에 달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장마가 일찍 끝나면서 폭염도 더욱 빨리 찾아왔습니다. 이미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열대야와 30도 이상의 무더위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체감온도가 33도에서 3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더욱 강화되고 기압계에 따라 다음 주에는 남쪽 해상에서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박시연)
  • 2025.07.03(목)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참여환경연대 "개발사업 위한 상하수도 규정 완화 멈춰야"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3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고도완화에 이어, 개발사업을 위한 상하수도 규정 완화까지 추진한다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오영훈 도정의 모든 관심사는 지역경기 활성화로 포장된 건설경기 활성화아 맞춰져 있는듯 하다며 특정 개발사업을 위해 도시게획과 조례까지 바꾸려 한다는 의혹까지 불러일으킨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방관하지 말고 오 지사의 개발 폭주를 멈추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5.07.03(목)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제주권역 닥터헬기 출동 100회…2년 7개월 만
  • 제주한라병원에 배치돼 운영되고 있는 제주권역 닥터헬기가 오늘(3일) 출동 100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2년 12월 첫 운항을 시작한지 2년 7개월 만입니다. 100번의 출동 가운데 출혈이나 골절 등 외상환자가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심장질환 22명, 뇌 관련 질환 11명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닥터헬기는 육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도 빠른 대응이 가능해 제주 응급의료체계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2025.07.03(목)  |  허은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7월 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무더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5.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4도, 서귀포 32.1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9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당분간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바다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7.03(목)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