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제4호 태풍 다나스 발생…이동경로 촉각
  • 제4호 태풍 다나스가 발생하며 이동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23m, 강풍반경은 200km로 오늘 낮 3시 기준 중국 산터우 남남동쪽 약 32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9km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라면 내일 중국 산터우와 푸저우 해상을 지나 오는 9일 푸저우 북동쪽 육상에 상륙하며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중국 내륙으로 향할 것으로 보여 제주 영향을 크게 없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제공되는 기상 정보의 참고를 당부했습니다.
  • 2025.07.05(토)  |  문수희
KCTV News7
00:41
  • 한라산 구상나무 대표목 첫 공개…남벽분기점 일대 자생
  • 한라산 구상나무 대표목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한라산 국립공원 남벽 분기점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한라산 구상나무 대표목을 공개했습니다. 구상나무 대표목은 남벽분기점에서 돈내코 코스 방면 해발 1600m 지점에 자생하고 있고 수고는 6.5m, 밑둥 둘레는 40cm, 나이는 72년 정도로 추정됩니다. 구상나무 대표목은 한라산 구상나무를 대표하는 형태적.유전적 형질을 가진 나무로 전문가와 일반인의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1개체가 선발됐습니다.
  • 2025.07.05(토)  |  문수희
KCTV News7
00:16
  • 금오름 주차장 봉고차 화재, 차량 2대 피해
  • 오늘 낮 1시 10분 쯤 제주시 한림읍 금오름 주차장에 세워진 봉고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봉고차가 모두 불에 타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도 피해가 갔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05(토)  |  문수희
KCTV News7
00:25
  • 경운기에 깔린 80대 11시간 만에 발견돼 구조
  • 밭 일을 하던 80대 어르신이 경운기에 깔린지 11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9시 10분 쯤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에서 경운기 바퀴에 깔린 80대 남성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조사결과 같은날 오전 10시 쯤 경운기를 몰다 넘어지며 다치게 됐는데 뒤늦게 아내의 신고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5.07.05(토)  |  문수희
  • <다시 보는 주간뉴스> 제주 오름 관리 부실…실효성 낮아
  • 오름은 제주의 대표 자연유산입니다. 하지만 제주도의 오름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름 식생 복원을 위해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 등 부실한 오름 관리 정책 전반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 내용 다시 보시겠습니다. 김경임 리포트
  • 2025.07.05(토)  |  양상현
KCTV News7
00:56
  • 오늘의 날씨 (7월 5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무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34.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33.4도, 서귀포 31도를 보였습니다. (성산 32.4 , 고산 29.2)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며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도 맑고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로 시작해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3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강한 일사까지 더해져 체감온도가 더 높겠습니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7.05(토)  |  문수희
KCTV News7
00:21
  • 남원읍서 8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온열질환 추정
  • 오늘 낮 3시 4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서 80대 여성이 주택 옆 밭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환자 체온이 40도인 것으로 확인됐는데 부검 이후 온열질환으로 분류될 경우 제주에서 올해 첫 사망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25.07.05(토)  |  문수희
KCTV News7
02:42
  • 장마 끝나고 온열질환 '비상'…'펌뷸런스' 운영
  • 장마가 일찍 끝나자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덩달아 온열질환자도 지난해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방은 소방차와 119 구급차를 동시에 투입하는 '펌뷸란스'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폭염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구급대원들이 들 것에 환자를 눕히고 신속하게 계단을 내려 갑니다. 오늘(4) 오전 10시 50분쯤 성산일출봉 정상 부근에서 60대 관광객이 저혈당 쇼크 증상을 보였습니다.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는데 30도가 넘는 폭염에 일출봉을 오르다 온열성 질환으로 상태가 악화된 겁니다. 곧바로 119가 출동했고 이온음료를 마시게 하는 등 응급조치를 취한 덕분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장마가 일찍 끝나자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도 연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으로 응급실까지 찾은 환자는 이달 2일 기준 1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명)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50대와 60대 고령층은 물론 20대와 30대 젊은 층, 20대 미만까지 온열질환은 전 연령대에 분포했습니다. 질환 별로는 땀을 많이 흘려 몸안에 염분과 수분이 빠르게 빠져나가는 열탈진 증상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환자의 80%가 오후 3시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산이나 밭, 작업장 등에서 폭염이나 강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됐다가 취약시간대인 오후들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소방은 여름철 폭염구조대를 운영해 온열질환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 등에는 소방 펌프차를 배치해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119 구급차에는 즉시 체온을 낮출 수 있는 얼음팩과 냉방조끼 , 탈수에 대비한 전해질 음료와 약품, 정제소금 등 14종의 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있습니다. <박준석/제주동부소방서 성산119센터 소방사> "안전문자로 지속적으로 폭염 정보를 알리고 있고 폭염 기간 취약시간대인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는 되도록 작업을 중단해 주시고 작업 중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공급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몸 상태를 자주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해 온열질환자 123명이 발생하며 2020년대들어 처음으로 세 자릿수를 넘어섰고 1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빠른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방은 폭염 기간 응급 장비를 갖춘 펌프차와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하는 '펌뷸런스'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이아민 / 화면제공 제주동부소방서)
  • 2025.07.04(금)  |  김용원
KCTV News7
02:07
  • 짧은 시술·빠른 회복…제주 첫 치료 주목
  • 50대 이상 중장년층 남성들에게 나타나는 흔한 질환 가운데 하나가 전립선 비대증입니다. 최근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환자는 해마다 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수술을 통해 조직을 절개하지 않고도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시술이 제주에도 도입됐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내시경으로 촬영된 화면을 보며 몸 안으로 무언가 넣습니다. 전립선비대증으로 불편을 겪는 환자에 대한 시술이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지면서 배뇨 장애 등을 유발하는데 50대 이상 중장년층 남성들에게 나타나는 흔한 질환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시술이 제주에서 처음 시행됐습니다. 형상기억합금으로 만들어진 3cm 정도의 작은 기구를 몸 안에 넣어 좁아진 요관을 넓히고 5일 후에 빼는 방식으로, 증상 등에 따라 시술에 걸리는 시간은 15분 내외입니다. 기존 수술과 달리 조직을 절개하지 않아 출혈이 거의 없고, 시간도 기존의 4분의 1수준으로 줄어듭니다. 특히 통증이나 부작용이 적고 회복 기간이 최대 일주일 정도로 짧은 만큼 평소 활동량이 많거나 마취 위험도가 높은 고령층에게도 적합합니다. <인터뷰 : 박건현 / S-중앙병원 비뇨의학과 전문의> "(기존 수술은) 전립선 내부 조직을 도려내다 보니까 출혈이 있을 수 있고 이에 따른 배뇨 불편감이 있어서 소변줄을 장기간 유치해서 입원을 하시거나 (소변줄을) 가지고 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술은 출혈의 위험성이 거의 없고 입원의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2023년 기준 전국에서 전립선비대증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는 153만 명.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해마다 환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치료방법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07.04(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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