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호 태풍 다나스가 발생하며
이동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23m,
강풍반경은 200km로
오늘 낮 3시 기준
중국 산터우 남남동쪽 약 32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9km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라면
내일 중국 산터우와 푸저우 해상을 지나
오는 9일 푸저우 북동쪽 육상에 상륙하며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중국 내륙으로 향할 것으로 보여
제주 영향을 크게 없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제공되는 기상 정보의 참고를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