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구상나무 대표목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한라산 국립공원 남벽 분기점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한라산 구상나무 대표목을 공개했습니다.
구상나무 대표목은
남벽분기점에서 돈내코 코스 방면
해발 1600m 지점에 자생하고 있고
수고는 6.5m,
밑둥 둘레는 40cm, 나이는 72년 정도로 추정됩니다.
구상나무 대표목은
한라산 구상나무를 대표하는 형태적.유전적 형질을 가진 나무로
전문가와
일반인의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1개체가 선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