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33.2도, 당분간 무더위 이어져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7.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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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주는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애월이 33.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6도, 서귀포 32.5도 등으로 나타나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 동부지역에 발효됐던 폭염경보가
열흘 만에 주의보로 내려갔지만,
내일도 찜통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6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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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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