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상에서 부유물이
선박 스크류 등에 감기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해경이 폐그물 수거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저녁 6시 25분쯤
제주항 북쪽 27km 해상에
폐그물이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크레인을 이용해 수거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3일에도 제주항 북쪽 20km 해상에서
폐그물이 표류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길이 100m가 넘는 폐그물을 처리했습니다.
한편, 제주해상에서 발생한
어망 등 부유물 감김 사고는 이달에만 9건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