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폭염에 온열질환자 속출…"건강관리 유의"
  •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식당에서 50대 택배 기사가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지난달 28일 첫 온열환자가 발생한 이후 오늘까지 18명의 환자에 이르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되도록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시로 충분한 물 섭취를 당부했습니다.
  • 2025.07.08(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구름 많고 무더위 기승, 낮 최고 32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한 햇빛에 체감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08(화)  |  김경임
KCTV News7
00:53
  • 폐어구 걸린 남방큰돌고래 '행운이' 구조팀 가동
  • 구좌읍 해상에서 폐어구에 걸린 채 발견된 남방큰돌고래 '행운이'의 구조와 보호를 위한 전문가 전담팀이 구성돼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오늘(8일) 오전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기존 '종달이' 구조 사례를 바탕으로 선박 접근과 특수 장비 활용 포획, 치료 후 방류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양경찰청의 협조 체계와 민간 구조 전문가의 참여방안도 함께 검토됐습니다. 구좌읍 해상에서 발견된 남방큰돌고래 '행운이'는 약 2미터 크기에 태어난 지 6, 7년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네 차례 폐그물에 걸린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 2025.07.08(화)  |  양상현
KCTV News7
00:42
  • 해상 폐기물 감김 사고 잇따라…해경 수거작업
  • 최근 해상에서 부유물이 선박 스크류 등에 감기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해경이 폐그물 수거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저녁 6시 25분쯤 제주항 북쪽 27km 해상에 폐그물이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크레인을 이용해 수거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3일에도 제주항 북쪽 20km 해상에서 폐그물이 표류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길이 100m가 넘는 폐그물을 처리했습니다. 한편, 제주해상에서 발생한 어망 등 부유물 감김 사고는 이달에만 9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5.07.08(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해수욕장서 해파리 쏘임 사고, 30대 병원 이송
  • 제주도내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사고가 발생해 물놀이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7일) 오후 4시 35분쯤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30대 남성 관광객이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다리 저림 증상 등을 호소해 출동한 119 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한편, 최근 3년 사이 도내 해수욕장에서 소방으로 접수된 해파리 쏘임 사고는 모두 61건입니다.
  • 2025.07.08(화)  |  김경임
KCTV News7
00:49
  • 렌터카 고의 사고로 보험금 편취 20대 2명 송치
  • 제주경찰청이 렌터카를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가로챈 2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피의자들은 지난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제주를 찾아 렌터카를 빌린 뒤 8차례에 걸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 2천 7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렌터카의 경우 보험할증이 운전자에게 적용되지 않는 점을 노려 회전교차로나 교차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차량들을 상대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 외에도 또다른 교통보험사기 범죄 3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5.07.08(화)  |  김경임
  • 교육청, 기관별 정보시스템 통합 구축 추진
  • 제주도교육청이 기관별로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통합 관리합니다. 이에따라 도교육청과 학교 누리집을 포함해 산하 기관에서 운영 중인 자체 정보서비스 15종을 제주교육 정보시스템 통합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히 접속이 몰리면서 발생하는 서비스 지연 문제 해소를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플랫폼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은 내년에 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운영체계 개발, 2028년 서비스 개통 순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됩니다.
  • 2025.07.08(화)  |  최형석
KCTV News7
00:42
  • '한낮 32도' 산지 제외 폭염주의보…건강 관리 유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2도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습도의 영향으로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도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5.07.08(화)  |  김지우
KCTV News7
02:29
  • "폭염 버티는 필수품"…영하 20도 '얼음공장'
  •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얼음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날 바다에 나가는 어민들에게 얼음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인데요. 역설적이게도 날이 더워진 탓에 수협 얼음공장의 판매량은 예년만 못하다고 합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수협이 운영하는 얼음 공장입니다. 크레인을 이용해 바닥에 설치된 제빙시설에서 무게만 1톤에 달하는 8각짜리 대형 얼음통을 들어 올립니다. 통을 옮겨 여러 차례 물속에 담갔다 뺀 뒤 기울이자 컨베이어벨트로 얼음이 쏟아집니다. 이른 무더위에 주문이 늘면서 벨트 위에는 어느덧 냉기를 뿜어내는 얼음이 한가득 실려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영하 20도의 대형 저장창고를 열자 급증할 수 있는 수요에 대비해 미리 만들어둔 얼음이 가득합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곳 창고에 보관된 얼음량은 모두 1천500각입니다. 성수기엔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모두 소요되는 양입니다.” 수협에서 생산하는 얼음은 대부분 어선과 중도매인에게 유통됩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바닷물 온도가 높아진 요즘 어민들에게 얼음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입니다. <인터뷰 : 이승환 / 어선주> "지금부터 성어기 오징어 잡으러 서해안에 올라가는데 오징어는 얼음이 많이 필요한 어종이고 아무리 요즘 보관시설이 잘 돼 있어도 해수면 온도가 올라가서 얼음이 녹기 때문에 많이 필요합니다." 다만 재작년을 기점으로 여름철 수협의 얼음 판매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수협 얼음공장의 여름철 하루 판매량은 과거 500각을 웃돌았지만 올여름엔 적게는 70각 많아야 200각에 그치고 있습니다. 고수온 등 기후 변화로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어민들의 조업일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현철 / 제주시수협 이용가공과장> “예년에 비해서 얼음 생산과 판매량이 급감했습니다.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제주시수협은 어업인들에게 원활한 얼음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서…” 한여름에도 추위 속에서 일하는 얼음공장. 역설적이게도 뜨거워진 날씨로 인해 얼음 수요는 줄었지만 더위를 식히기 위한 작업은 여전히 분주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5.07.08(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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